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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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2036 영혼을 깨우는 낱말-너그러움-flash 2012-08-10 정기호 3820
72063 ◑ㅂ ㅣ, 어느 골목을 네가 2012-08-12 김동원 3821
72252 과달루페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 이인평 |1| 2012-08-23 이형로 3820
72302 송별미사 2012-08-26 강헌모 3820
72341 인간 - 23 2012-08-28 김근식 3820
72521 좋은 말로 좋은 인연을 |1| 2012-09-07 원근식 3823
72567 사랑 2012-09-09 강헌모 3821
72839 ◈♣ 마음의 산책 ♣◈ 2012-09-24 원두식 3820
73079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2| 2012-10-06 강헌모 3822
73375 모든 것을 섭리로 받아들이세요 |1| 2012-10-21 김현 3823
73451 그리워할 수 있음은 2012-10-25 강헌모 3822
74378 하루의 특전...Fr.전동기 유스티노 2012-12-09 이미경 3820
74998 내가 알게 된 참 겸손 2013-01-09 강헌모 3821
75573 특별히 아름다운 인연 2013-02-09 강헌모 3822
75684 봄이 오는 소리 2013-02-15 원근식 3824
75780 귤을 사간 날 2013-02-20 노병규 3824
76283 마음이 늙으면 몸도 더 빨리 늙기 마련입니다 2013-03-19 박명옥 3820
76498 보라색의 꿈...아네모네.. 2013-03-31 박명옥 3821
76876 빈 의자와 말을 하다 |1| 2013-04-20 마진수 3825
76895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글 2013-04-21 마진수 3821
77167 들풀 한포기 |2| 2013-05-04 강헌모 3821
78310 욕망과 필요의 차이 |2| 2013-07-05 강태원 3823
79000 기도 2013-08-18 이경숙 3820
79883 오늘의 묵상 - 259 2013-10-24 김근식 3821
79947 15. 오늘 2013-10-30 안성철 3821
81417 이산 가족 상봉 행사 2014-03-02 유재천 3821
81471 예수님 이야기 (한.영) 485 회 |1| 2014-03-09 김근식 3820
101663 하느님의 존재 2022-11-19 이원규 3820
101982 † 예수 수난 제24시간 (오후 4시 - 5시) - 무덤에 묻히시 ... |1| 2023-01-15 장병찬 3820
102037 †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1| 2023-01-25 장병찬 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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