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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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6361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트윗 & 뽀옵~뽀 |1| 2018-09-30 김정숙 1,4572
217002 2019,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 대피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8-12-12 이세호 1,4570
218810 ★ 성시간(聖時間)을 예수님과 함께 (10월 3일 목요일) |1| 2019-10-02 장병찬 1,4570
221004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 ... 2020-09-25 주병순 1,4571
223610 [신앙묵상 126] 나는 하느님을 믿는다 |1| 2021-10-04 양남하 1,4571
224637 “방송미사, 미사 참례 대체할 수 없어” |2| 2022-03-07 강칠등 1,4572
25483 성직주의 단상(11)몸살앓는 성당 2001-10-20 최문화 1,45639
36650 아내도 결국은 아줌마지...뭐. 2002-07-28 김지선 1,45660
36680     [RE:36650]그거 편한가봐요. 2002-07-29 문형천 52513
137060 "너희들 중 죄 없는 자 돌을 던지라" - 포이동 김영국 프란치스 ... |8| 2009-06-30 유대희 1,45613
212048 그리스도교의 무덤, 한국의 천주교회 |1| 2017-01-23 이천우 1,4566
213100 하나되는 연습 2017-08-01 이미경 1,4562
213104     Re:하나되는 연습(영적인 아름다움) 2017-08-02 강칠등 4580
220257 ★ 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 |1| 2020-05-23 장병찬 1,4560
222057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법에 있어서 대 혼란(3) (아들들 ... |1| 2021-02-20 장병찬 1,4560
123513 안식년 (정진석 추기경 & 전종훈 신부) |25| 2008-08-24 신성구 1,45553
123523     빛과 소금의 역할을 포기하고 진실과 정의가 없는 텅빈 죽은 교회를 ... |2| 2008-08-24 김희석 44713
123515     저질 민주주의가 꽃을 피우는 대한민국 |32| 2008-08-24 송영자 1,12520
123533        깐죽거린다 하지 마시고..... |3| 2008-08-25 이금숙 45012
123516        Re:저질 민주주의가 꽃을 피우는 대한민국 |3| 2008-08-24 신성구 55829
215715 천주교 주교회의, 성체 훼손에 깊은 우려 / 워마드 성체 훼손, ... |1| 2018-07-12 박윤식 1,4553
215947 마재 성지 본당 주임 최민호 신부님, 순교자 황사영 진사 시복 대 ... 2018-08-07 박희찬 1,4553
217860 <神과 人間의 自家撞着의 良心> |11| 2019-04-29 이도희 1,4550
218794 ★ 안티오키아의 이냐시오 순교자 |1| 2019-09-30 장병찬 1,4550
219086 제주성지순례 주중 3박4일 28만원 .주말45만원.미사4번 2019-11-21 오완수 1,4550
220557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 2020-07-21 주병순 1,4550
222066 가장 아름다운 손 2021-02-22 박윤식 1,4551
223468 늑대의 오명과 같은 편견과 선입관을 2021-09-12 박윤식 1,4552
223703 주례 선생님의 약속 |1| 2021-10-17 박윤식 1,4554
108374 나이키를 곤경에 빠트린 사진 2007-02-02 권희춘 1,4542
211018 위로란 무엇일까 (by 김혜윤 수녀님 책) |1| 2016-07-17 김기현 1,4543
211312 성(性), 시행착오와 깨달음 |1| 2016-09-01 이광호 1,4541
213140 비오성인이 알려주신 행복한 신앙생활을 위한 5가지 무기 |1| 2017-08-10 김철빈 1,4542
213983 행복 인사 |3| 2017-12-24 강칠등 1,4542
217469 ★ 십자가를 진 키레네 사람 시몬의 그 뒤의 일들 |1| 2019-02-19 장병찬 1,4541
217806 오늘의 성인 성 베네딕토 요셉 라브르를 소개드립니다. 2019-04-16 김흥준 1,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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