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4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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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0070 [연중 제5주간 금요일] 용서이신 주님이 내 마음에 계시면! 2025-02-14 김종업로마노 1090
180069 광야 2025-02-14 이경숙 1300
180068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 ... 2025-02-14 주병순 1010
180067 2025-02-14 이경숙 1101
180066 오늘의 묵상 (02.14.금) 한상우 신부님 2025-02-14 강칠등 1043
180065 2월 14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2-14 강칠등 1331
180064 [연중 제5주간 금요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 ... 2025-02-14 박영희 1482
18006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가 더 이상 해 줄 수 있 ... 2025-02-14 김백봉7 1813
18006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어느 자리에서나 최선을 다하는 삶 “예 ... |2| 2025-02-14 선우경 1397
180061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다. |1| 2025-02-14 김중애 1613
180060 나자렛의 모상 2025-02-14 김중애 1211
1800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15) 2025-02-14 김중애 1742
180058 매일미사/2025년2월14일금요일[(백)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 2025-02-14 김중애 1141
180057 연중 제5주간 토요일 |3| 2025-02-14 조재형 2073
180056 송영진 신부님_<못 듣는 것은 죄가 아니고, 안 듣는 것이 죄입니 ... 2025-02-14 최원석 1083
18005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7,31-37 / 성 치릴로 수도자와 ... 2025-02-14 한택규엘리사 930
180054 반영억 신부님_귀를 열어 주시고 혀를 풀어주십시오 2025-02-14 최원석 1254
180053 이영근 신부님_ “에파타!(열려라)”(마르 7,34) 2025-02-14 최원석 1874
180052 그에게 “에파타!”곧 “열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2025-02-14 최원석 1131
180051 양승국 신부님_ 어찌 보면 우리는 또 다른 귀먹은 사람이요, 말 ... 2025-02-14 최원석 1184
180049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48) 2025-02-13 김명준 1150
180048 인신 공양 2025-02-13 이경숙 1250
180046 † 011.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 ... |1| 2025-02-13 장병찬 1030
180045 † 010.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하느님 자 ... |1| 2025-02-13 장병찬 1160
180043 ★43. 예수님이 사제에게 - 모든 승리의 모후이신 마리아 (아들 ... |1| 2025-02-13 장병찬 1130
180042 유혹 2025-02-13 이경숙 1280
180040 ■ 땅 끝까지 복음을 선교하는 삶을 /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 ... 2025-02-13 박윤식 1350
180039 ■ 예수님 명령 에파타! / 연중 제5주간 금요일(마르 7,31- ... 2025-02-13 박윤식 1341
180038 합리화 2025-02-13 이경숙 1360
180037 [연중 제5주간 목요일] 2025-02-13 박영희 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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