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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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785 여보와 당신의 의미 2008-08-01 노병규 5655
37784 ♡ 이해인수녀님과 법정스님의 우정 편지 ♡ |3| 2008-08-01 김미자 6376
37783 ♣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 |2| 2008-08-01 김미자 6387
37782 잘한 일입니다 2008-08-01 노병규 4987
37781 *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 2008-08-01 김재기 5235
37780 ◑무작정 떠나고 싶은 날.... 2008-08-01 김동원 3854
37778 고사성어 (古事成語) 16 회 2008-07-31 김근식 1952
37777 민들레의 영토 시 : 이해인 ㅣ 낭송 : 김성희 2008-07-31 이수열 2652
37775 삼복에 눈이 오시면 땃방이 시원해 질까? 2008-07-31 조용안 3714
37774 ♥ 암 투병중인 이해인 수녀님의 쾌유를 빕니다 ♥ |4| 2008-07-31 김미자 5897
37779     Re:♥ 주님 이해인님 투병하는동안 마음의 평화를 누리게하소서 ♥ 2008-07-31 김미자 2512
37773 첫 첨례 6 : 매월 첫째 금요일 : 8월 1일 2008-07-31 김근식 1312
37772 소외 당사기 쉬운 10가지 충고 |2| 2008-07-31 원근식 4966
37771 * 여비서의 초대 (황당한 유머 또 올려봅니다 ㅋㅋㅋ) * 2008-07-31 김재기 9067
37770 말이 아픔되고 사랑되고 |2| 2008-07-31 신영학 1,0027
37769 진정한 신앙인의 길 |3| 2008-07-31 신옥순 5055
37768 하느님께 맡겨라 |2| 2008-07-31 노병규 5506
37767 눈물의 잔치 -최종수신부- |4| 2008-07-31 김병곤 6667
37766 사랑은 웃어주는 것입니다 |2| 2008-07-31 조용안 6145
37765 님에게로 가는 길 |1| 2008-07-31 조용안 5576
37764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1| 2008-07-31 조용안 5456
37763 주님오늘하루도 |1| 2008-07-31 조용안 5155
37762 * 그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 |1| 2008-07-31 김재기 6408
37761 아침에 행복해 지는 글 2008-07-31 노병규 5408
37759 ♧꿈이 있는 사람은 걱정이 없다♧ |2| 2008-07-31 김미자 5249
37758 ♣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 |2| 2008-07-31 김미자 49810
37757 ◑빗속의 이별... 2008-07-31 김동원 3665
37755 법률용어 (法律用語) 13 회 2008-07-30 김근식 1362
37754 인연설/김경희 2008-07-30 원근식 4014
37753 이루마 - kiss the rain |1| 2008-07-30 진신정 3621
37751 * 울 신랑이 아니네 (웃으면 복이 온데요) * 2008-07-30 김재기 6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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