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750 예언자7 2008-07-30 유대영 2861
37749 호수위의 예쁜 연꽃 (호수공원) |2| 2008-07-30 유재천 4457
37748 * 참으로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 |2| 2008-07-30 김재기 1,0266
37747 보물을 찾는 사람 |3| 2008-07-30 신옥순 4637
37746 미움 없는 마음으로 |1| 2008-07-30 노병규 5966
37745 '묵상을 헛하고 살았습니다' |1| 2008-07-30 정복순 4787
37744 ♣ 휴가때의 기도 ♣ |4| 2008-07-30 김미자 4967
37743 선행의 참된 의미 2008-07-30 조용안 4546
37742 ♥ 기쁨에게 / 이해인 수녀님 ♥ |2| 2008-07-30 김미자 5177
37752     Re:♥ 이해인 수녀 암 수술 후 투병 중 ♥ |5| 2008-07-30 김미자 3238
37741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2008-07-30 조용안 5066
37738 *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 * |1| 2008-07-30 김재기 6006
37736 음악 : 오펜바흐 : 천국과 82 회 2008-07-29 김근식 2032
37735 우리엄마 생전에 |3| 2008-07-29 신영학 5025
37734 ◑사랑 합니다... 2008-07-29 김동원 3946
37733 먼저 말을 건네오는 꽃처럼 살 수 있다면 |1| 2008-07-29 마진수 3204
37732 동해바다를 드립니다~~~ |1| 2008-07-29 권오식 4001
37731 병자와 범법자 2008-07-29 노병규 3193
37730 침묵 2008-07-29 원근식 3693
37729 [聖人]_7월29일 성녀 마르타 2008-07-29 김지은 2022
37728 * 가벼운 웃음을 드립니다 * |1| 2008-07-29 김재기 5985
37727 물 끓여라??? |1| 2008-07-29 마진수 4133
37726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2008-07-29 마진수 3992
37724 엄니의 나들이 |1| 2008-07-29 마진수 3134
37723 영원한 삶을 지향하는 사람 |3| 2008-07-29 신옥순 4455
37722 마리아 폴리 |1| 2008-07-29 이용성 3424
37721 갈대숲 호수의 아침-묵상- |1| 2008-07-29 조용안 5294
37720 ♧ 이 모든게 사랑입니다 ♧ |4| 2008-07-29 김미자 5297
37719 ♣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 |4| 2008-07-29 김미자 69111
37718 * 오늘 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 |3| 2008-07-29 김재기 5717
37717 [괴짜수녀일기] 내 키가 줄었어요? -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008-07-29 노병규 3607
82,902건 (1,833/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