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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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9802 그때 그 도마뱀은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 |2| 2010-03-15 김미자 3817
50264 행복해 진다는 것 / 헤르만 헷세 |1| 2010-03-31 조용안 3814
50418 축 부활 - HAPPY EASTER |4| 2010-04-04 노병규 3814
50438 꽃. -부활 대축일에- 2010-04-04 이상원 3812
50480 기도는 값진 보석 2010-04-05 마진수 3812
50602 똑똑한 사람은 |1| 2010-04-10 노병규 3813
50986 봄은 눈치가 없다...^^ |1| 2010-04-22 이은숙 3811
51414 아버지의 마음 2010-05-06 마진수 3811
51750 백혈구와 적혈구의 무한사랑 |2| 2010-05-20 노병규 3814
51751 즐거운 나의 집 |2| 2010-05-20 노병규 3813
51884 첫 영성체 2010-05-24 이용성 3812
52172 초록잎새의 싱그러움...비워가며 담는 마음으로 2010-06-02 박명옥 3815
52792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기도 |1| 2010-06-28 김중애 3812
52846 휴대폰이 살아진다고 합니다 2010-06-30 박명옥 3814
52944 우산이 되어 - 이해인 2010-07-03 노병규 3811
53123 아직 끝나지 않았다 |2| 2010-07-10 김미자 3816
53267 침묵(沈默) 2010-07-13 신영학 3811
53529 꾸르실료 교육 잘 받고 돌아오세요. 2010-07-21 김영식 3810
54187 마음의 채널 2010-08-14 원근식 3814
54369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는다 2010-08-22 원근식 3814
54395 사랑안에 들어있는 것! [허윤석신부님] 2010-08-23 이순정 3813
54767 마음의 사랑에 꽃씨를 심고 2010-09-09 노병규 3813
55038 그곳이 고향이겠지 |4| 2010-09-19 김영식 3815
55391 ◆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 |2| 2010-10-05 김현 3815
55671 [영상]지금은 황금들녘 |2| 2010-10-16 노병규 3814
57246 ◑영원히 부르고 싶은 이름이여... 2010-12-20 김동원 3813
57554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 이채 2010-12-31 노병규 3812
57572 묵은 달력을 떼어 내고 |1| 2010-12-31 조용안 3813
57611 내 인생에 가장 좋은 것 2011-01-01 박명옥 3811
57889 제주 용머리 2011-01-11 노병규 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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