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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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715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2| 2008-07-29 김지은 993
37716     성녀 마르타 기념일(7/29) |2| 2008-07-29 김지은 1213
37714 이 새벽에 |1| 2008-07-29 조용안 4014
37713 * 늘 함께 하고싶은 당신 * |1| 2008-07-29 김재기 4964
37712 풀리지 않을 때에는 눈높이를 바꿔라 |1| 2008-07-29 노병규 3413
37711 제 신앙문집들이 서울의 대형 서점들에 깔렸습니다 |2| 2008-07-29 지요하 2223
37710 * 넣은 것이나 다름없다 (한번 웃고 가세요) * |1| 2008-07-28 김재기 5815
37709 마음의 문 |3| 2008-07-28 신영학 5514
37708 삼복(三伏) -中伏 |1| 2008-07-28 조용안 4594
37707 당신의 향기 |1| 2008-07-28 조용안 4994
37706 웃음은 행복의 시작 |1| 2008-07-28 원근식 4825
37705 예수님 이야기 (한.영) 194 회 |1| 2008-07-28 김근식 1543
37704 마음의 문의 손잡이를 돌리고 싶어집니다 |1| 2008-07-28 조용안 4118
37703 *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아이스크림 드세요) * |1| 2008-07-28 김재기 4648
37702 ♣ 지혜 있는 사람의 人生德目 ♣ |4| 2008-07-28 김미자 50110
37700 덥지요~~~? ♡ 삼계탕 한 그릇씩 드시고 여름내내 건강 하세요 ... |3| 2008-07-28 김미자 3458
37699 예언자6 2008-07-28 유대영 1842
37698 변화하는 사람 2008-07-28 신옥순 3893
37697 나이를 더할때 마다 2008-07-28 조용안 4404
37696 남편과 아침 커피를 하며 생긴 일 |2| 2008-07-28 이현주 57413
37695 회심 ( 回心 ) - 법정스님 2008-07-28 노병규 6389
37694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2008-07-28 조용안 5636
37693 옛 발자취, 국립중앙 박물관 |2| 2008-07-28 유재천 2426
37691 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 ... |1| 2008-07-28 김지은 1604
37692     연중 제17주간 월요일(7/28) |1| 2008-07-28 김지은 884
37690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2| 2008-07-28 조용안 5778
37689 시를 쓰는 법...[전동기신부님] 2008-07-28 이미경 2913
37688 *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 |1| 2008-07-28 김재기 5177
37687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2008-07-28 송희순 4044
37686 비워가며 닦는 마음 2008-07-27 조용안 4226
37684 황사영 아들 황경한이 추자도에 산 까닭은 2008-07-27 이종원 3026
37683 너무나 황홀한 그러나 너무나 안 알려진-추자도 |1| 2008-07-27 이종원 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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