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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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682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2008-07-27 노병규 4127
37681 *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 |1| 2008-07-27 김재기 5256
37680 후쿠자와 유키치 7훈 2008-07-27 원근식 2653
37679 덕(德) 2008-07-27 김기상 2973
37678 여름일기 3 / 사랑하는 엠마 님께 드립니다~~~^^* |2| 2008-07-27 김미자 4546
37677 ♣ 인연 ♣ |2| 2008-07-27 김미자 5948
37675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2008-07-27 김지은 1633
37676     연중 제17주일(7/27) 2008-07-27 김지은 693
37674 영원한 행복을 찾는 사람 2008-07-27 신옥순 3093
37673 [빛과 소금]촛불시위 상황에서 피어난 하느님의 자녀들! 2008-07-27 노병규 2807
37672 10원짜리 커피 **정양모 신부 이야기 마당** |4| 2008-07-27 조용안 47610
37671 마음이 맑아지는 글과 그림 |3| 2008-07-27 노병규 5898
37670 * 사랑하며 사는 세상 * 2008-07-27 김재기 4435
37669 ♡ 밝은 화음을 넣어 줄 수 있는 사람 ♡ |1| 2008-07-26 조용안 4195
37668 도로 흙이 되고 |7| 2008-07-26 신영학 5337
37667 질그릇처럼, 들꽃처럼------- |5| 2008-07-26 김학선 4126
37666 ♤♣ 삶의 잔잔한 행복 ♣♤ |3| 2008-07-26 조용안 4795
37664 누군가가 죽을 때 -우리는 아름다운 말로 미화한다 - |2| 2008-07-26 조용안 4535
37663 너를 사랑한 사랑을 모두 받아들여라 |1| 2008-07-26 조용안 5177
37662 물과 같이 되라! |3| 2008-07-26 원근식 4417
37660 "이그~ 잘! 싸랑합니다!!!" |2| 2008-07-26 신옥순 4435
37659 예언자5 2008-07-26 유대영 2102
37658 무더위의 피서지, 아이스 링크 장 2008-07-26 유재천 2573
37657 [聖人]_7월26일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부모 성요아킴과 성녀안나 |3| 2008-07-26 김지은 2856
37656 진정 행복한 사람 |5| 2008-07-26 신옥순 5477
37655 꼬마와 수녀 아줌마 |2| 2008-07-26 신옥순 6118
37654 ♣ 참 아름다운 사람 ♣ |8| 2008-07-26 김미자 69212
37652 ♡ 진주조개에게 / 이해인 수녀님 ♡ |2| 2008-07-26 김미자 3948
37649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2008-07-26 김지은 1383
37650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7/26 ... |3| 2008-07-26 김지은 1064
37648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행복하냐고.. |1| 2008-07-26 노병규 52710
37647 [Daum 베스트]탤런트 배종옥 "내 아이가 밥 굶는다면..." |1| 2008-07-26 오성근 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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