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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37576	완전한 고독 속에	2008-07-23	조용안	347	1
37575	열매가 빛을 저장하는 달	2008-07-23	조용안	335	1
37574	생각은 바뀌지 않습니다	2008-07-22	노병규	453	1
37573	음악 : 구노 : 구노의 아베마리아 81회	2008-07-22	김근식	401	3
37572	예수님 이야기 (한.영) 193 회	2008-07-22	김근식	172	2
37571	♠ 효부와 호랑이 ♠	2008-07-22	노병규	504	5
37570	"의미가 있는 무엇" \|3\|	2008-07-22	신옥순	480	2
37568	*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2\|	2008-07-22	김재기	682	5
37567	왜 걱정 하십니까? \|2\|	2008-07-22	원근식	480	2
37566	한국교회의 사각지대에 우뚝 서서.. \|1\|	2008-07-22	송주현	298	1
37565	나는 마흔에 생의 걸음마를 배웠다...	2008-07-22	김지은	422	2
37564	[체험] 누가 말려~~ \|6\|	2008-07-22	유낙양	412	5
37563	* 당신은 내게 *	2008-07-22	김재기	554	4
37562	* 마음 아픈 이야기 * \|3\|	2008-07-22	김재기	976	4
37561	♧ 지혜로운 화해 ♧ \|4\|	2008-07-22	김미자	647	8
37569	Re:♧ 지혜로운 화해 ♧	2008-07-22	조용안	176	3
37560	♣ 내 인생의 계절 ♣ \|3\|	2008-07-22	김미자	605	7
37559	7월22일 성녀 마리아막달레나	2008-07-22	김지은	431	1
37558	* 사랑하는 마음만은 *	2008-07-22	김재기	459	4
37557	* 우산이 되어 주고 싶습니다 * \|1\|	2008-07-22	김재기	472	4
37556	성숙한 사랑에 관해 말하다 \|1\|	2008-07-22	조용안	545	3
37555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2008-07-22	조용안	491	3
37554	되풀이되면 무디어지는 것	2008-07-22	노병규	342	4
37552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2008-07-22	김지은	174	1
37553	Re: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7/22)	2008-07-22	김지은	117	1
37551	[괴짜수녀일기]남은 눈썹이 주범인가? -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008-07-22	노병규	324	5
37550	* 따스한 웃음을 *	2008-07-22	김재기	451	5
37549	* 당신의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 *	2008-07-22	김재기	446	5
37547	아침마다 눈을 뜨면	2008-07-21	원근식	491	5
37546	♣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와서 ♣ \|4\|	2008-07-21	김미자	680	8
37545	♡ 사랑의 뜻 ♡ \|4\|	2008-07-21	김미자	560	9
37544	많이 우울 한날 마음을 달래볼수 잇는 글 \|1\|	2008-07-21	마진수	65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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