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2832 [산을 넘고 ~ 강을 건너] |6| 2008-01-12 김문환 3806
32969 *토끼는 살기 위해 뛰었고 * |3| 2008-01-16 노병규 3804
33881 ~~**< 달빛 인사 - 이런 달 보셨나요~~? >**~~ |7| 2008-02-22 김미자 38010
34179 ~~**< 나폴레옹과 사과 >**~~ |8| 2008-03-01 김미자 3805
34362 가까움 느끼기 |4| 2008-03-07 조용안 3806
34413 ~~**< 소망을 품는 사람 >**~~ |5| 2008-03-09 김미자 3806
34483 수선화 에게 |6| 2008-03-11 정복연 3805
34914 봄이 오는 소리 들어보세요~~ |1| 2008-03-26 권오식 3802
35504 꼭 닮고 싶습니다. |1| 2008-04-16 김지은 3803
35723 젊은날의 나는... 2008-04-26 김효재 3804
35985 커피 일상 |1| 2008-05-07 이현주 3803
36066 오늘만은 행복하고 싶다... [전동기신부님] 2008-05-12 이미경 3804
36481 아버지의 위상- 정직/속임수 2008-06-02 노병규 3804
36542 9. 사랑하면 알리라. |1| 2008-06-04 최인숙 3806
37195 '길 잃은 날의 지혜’ - 박노해 - |2| 2008-07-06 조용안 3805
37319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2008-07-11 원근식 3803
38355 외로움은 세상을 움직이는 에너지입니다 2008-08-31 조용안 3804
39238 (10/13일) -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 ... |1| 2008-10-13 김지은 3802
39299 나에게 가을은 / 차 영섭 2008-10-16 박명옥 3802
39644 삶! 2008-10-30 손영줄 3802
39837 어머니의 이름으로...[전동기신부님] 2008-11-07 이미경 3802
39875 戀書(연서) |1| 2008-11-09 주화종 3806
40537 서귀포여중생을 도와주세요! 2008-12-10 정영희 3803
40774 * 빠알간 겨울비 * |2| 2008-12-20 김재기 3806
41904 세월이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 |1| 2009-02-12 원근식 3803
42054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에 애도를 표하며 2009-02-18 지요안 3804
42954 진솔한 삶의 이야기 5.18 광주(하)47 & 가장 소중한 약속 |1| 2009-04-11 원근식 3808
43838 베푸는 사랑 |1| 2009-05-28 원근식 3803
44286 자목련 연가 이해인 수녀님 |1| 2009-06-17 김경애 3803
44634 [아침편지]사랑을 묻는 그대에게 |2| 2009-07-04 노병규 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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