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토)
(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410 ♡~~당신 인상이 정말 좋으시네요~~♡ |5| 2004-06-10 이우정 3089
10458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 2004-06-15 유웅열 2979
10515 **:아름답게 사는 여인 누굴까 ?:** |16| 2004-06-23 이우정 4519
10596 가장값진 선물 |5| 2004-07-05 이강림 3189
10845 퍼온 글, 남과 비교하면 행복은 멀어집니다. |5| 2004-07-29 신성수 2349
10865 7월 30일(안다는 것...) |6| 2004-07-30 박기웅 2499
10873 == 작은평화 Ein bißchen Frieden |3| 2004-07-31 강성형 2269
10923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3| 2004-08-08 이우정 4009
10949 8월 12일(싸우다...) |6| 2004-08-12 박기웅 1409
11401 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4| 2004-09-15 권상룡 5389
11555 흙. |13| 2004-10-01 김엘렌 3939
11562 아버지와 치맛단 |7| 2004-10-01 최민자 2849
11706 마음에 새기는 지혜로운 글 |5| 2004-10-13 신성수 4009
11768 보라빛 포도구름 |10| 2004-10-18 김엘렌 6309
11821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10| 2004-10-24 권상룡 4229
11852 주여!내 마음을 만지시는 분 |25| 2004-10-28 김엘렌 6389
12032 믿음의 길에서 |4| 2004-11-13 권상룡 3779
12161 깊은 맛 |6| 2004-11-24 이현철 5119
12297 40년 전에 버린나무(펌) |25| 2004-12-06 황현옥 6189
13012 "뻘밭의 낙지잡이 아버지 생각하며 공부했습니다" |5| 2005-01-31 노병규 4069
13452 ♣♧♣ 성모님 의 "메세지" ^^* |5| 2005-03-04 이경복 3339
13834 장애인과 윤락녀 |8| 2005-04-01 황현옥 3889
14129 ♧ 예수님의 행복 연락망 ☎ |3| 2005-04-23 박종진 4049
14158 ♧ 살아선 성당, 죽어선 천당.. |2| 2005-04-25 박종진 4069
14467 내가 한 사람을 사랑할 때 |5| 2005-05-20 황현옥 5299
14505 ♣ 한 사제의 회심 ♣ |3| 2005-05-23 노병규 2,5049
15743 기도의 손은 기적의 손을 만든다. |3| 2005-08-30 황현옥 1,1009
15838 감자빵 하나를 수십 개의 도넛으로 돌려주신 주님께. |6| 2005-09-06 이옥 3929
16991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2| 2005-11-11 노병규 4619
17460 할아버지의 묵주 |6| 2005-12-07 황현옥 5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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