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토)
(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0223 카치니의 `아베마리아` 비교 듣기 슬라바 VS 이네사 갈란테 (사 ... 2011-04-07 박명옥 2,4912
72509 ♡ 말이 적은 사람 ♡ |1| 2012-09-06 노병규 2,4917
80279 행복은 소유가 아니고 존재입니다 |10| 2013-12-04 김현 2,4913
81463 가면 |1| 2014-03-08 김영식 2,4912
82136 한번 맺은 인연이기에 |2| 2014-05-31 강헌모 2,4911
82137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3| 2014-05-31 강헌모 2,4912
82310 ♥ 아버지는 그리운 이름입니다 |1| 2014-06-24 원두식 2,4913
83204 꾸며진 미소와 외모 보다는 |3| 2014-11-12 김현 2,4912
83291 -인생의 배낭 속에는~!! |2| 2014-11-24 강헌모 2,4914
83867 평생 간직할 멋진 말 |2| 2015-02-09 김영식 2,4916
83944 상처없는 새가 어디 있으랴!! |4| 2015-02-17 김영식 2,4914
87070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3| 2016-02-26 강헌모 2,4911
87348 천국이 따로 없군! |1| 2016-04-04 유웅열 2,4912
87374 ♡ 남편과의 헤어짐에 가슴 져미는 이야기 |2| 2016-04-08 김현 2,4912
87902 어느 아버지와 남매의 슬픈 이야기 |1| 2016-06-18 김현 2,4911
88211 김수환 추기경님께서는 사제들께 꼭 축일 축하 전화를 하신답니다 ... |1| 2016-08-02 류태선 2,4911
89888 너무 늦게 깨달아 버린 인생의 15가지 2017-05-02 김현 2,4911
97 우정 |2| 1998-10-13 김창대 2,4902
2275 못생긴 나의 도장-퍼온 글 2000-12-27 김희영 2,49055
3364 기도란 이럴때...펌 2001-04-25 서미경 2,49029
4509 사랑글 - 잠시 눈을 감아볼래요? 2001-09-03 안창환 2,4906
5921 미안하고, 사랑한다.... 2002-03-22 신재훈 2,49024
5980 효자 개.. 2002-04-01 최은혜 2,49042
8496 어느 신부님과 할머니 2003-04-13 정인옥 2,4908
8519 내 마음의 향기 2003-04-20 신은진 2,4905
9448 ♡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2003-11-04 이우정 2,49020
9455     [RE:9448]^^;; 2003-11-04 안창환 1280
10201 진정한 사제 2004-04-20 박수경 2,49017
16635 [현주~싸롱.9]...허바오로 형제님의 빠른 쾌유를 기도하며... ... |12| 2005-10-24 박현주 2,4905
16713 [현주~싸롱.10]...♡내 가슴에 사랑 하나 있다면♡ |1| 2005-10-27 박현주 2,4904
25325 ♣ 내가 듣고 싶은 말은 ♣ |8| 2006-12-16 노병규 2,49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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