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0759 감동적인 실화입니다. |5| 2008-12-19 신옥순 2,4898
43536 * 마음이 아름다워야 삶이 아름답습니다 * 2009-05-14 김재기 2,4894
43974 :+:빈 마음이 주는 행복:+: |2| 2009-06-03 노병규 2,4895
46283 ♣ 가을 편지 ♣ |3| 2009-09-22 김미자 2,4895
46530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3| 2009-10-07 노병규 2,4897
47071 물처럼 사는 것이 현명한 삶이다 2009-11-04 조용안 2,4894
47576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1| 2009-12-03 조용안 2,4895
47683 첫사랑 |2| 2009-12-09 노병규 2,4893
48238 나를 위해 울어주고 위로해 줄 사람 |4| 2010-01-05 노병규 2,4897
48462 ▶◀ 이태석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도드립니다 |5| 2010-01-16 김미자 2,4897
48464     ▶◀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4| 2010-01-16 노병규 8715
55010 추모의글: 많이 사랑한 당신 앞에 |8| 2010-09-18 김미자 2,48913
67891 잘 사는 사람 / 법정스님 |4| 2012-01-03 김미자 2,48914
81731 4월의 꿈 / 이채시인 |1| 2014-04-08 이근욱 2,4891
82137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3| 2014-05-31 강헌모 2,4892
82565 좋은 이 |2| 2014-08-03 유재천 2,4894
82953 광대에 불과했던 나 |3| 2014-10-08 김영식 2,4896
83291 -인생의 배낭 속에는~!! |2| 2014-11-24 강헌모 2,4894
83474 달라진 나의 모습 |1| 2014-12-19 유해주 2,4891
83867 평생 간직할 멋진 말 |2| 2015-02-09 김영식 2,4896
84024 고백(告白) |3| 2015-02-24 신영학 2,4891
86824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요 |1| 2016-01-26 김현 2,4891
88031 지혜로운 사람의 행복한 비밀하나 |2| 2016-07-08 김현 2,4891
88252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2| 2016-08-09 김현 2,4894
89929 엄마 |1| 2017-05-09 김현 2,4893
90971 잊혀가는 가을날의 그리움들 |1| 2017-10-30 김현 2,4892
1273 내 삶에 빛이 되어준 이웃***펀글 2000-06-13 조진수 2,48821
2381 겨울이 아름다운 이유 2001-01-09 조진수 2,48811
4964 좋은글 한편 - 가을의 욕심... 2001-10-28 안창환 2,48818
5396 [RE:5393] 감사, 또 감사 ! 2002-01-03 송동옥 2,48826
5905 [생각을 하게 하는 글] 2002-03-21 송동옥 2,48826
82,704건 (184/2,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