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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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4883 영적치유-진천성당 견진성사 둘째날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7-15 박명옥 3804
45050 연중 제16주일 -내 곁에 머물러라![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09-07-21 박명옥 3804
45070 김나는 운동화...[전동기신부님] 2009-07-22 이미경 3804
45249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2009-07-30 김중애 3802
46870 깨어 있어라.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김웅열 토마스 ... 2009-10-23 박명옥 3804
46871     깨어 있어라.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김웅열 토마스 ... 2009-10-23 박명옥 1813
48075 나를 섬겨라 2009-12-28 김중애 3801
48289 고요히 머무르다. 2010-01-08 김효재 3802
49201 다투어서 흘리는 눈물은 서러움이지만 |1| 2010-02-18 조용안 3803
49220 십자가 다리 2010-02-18 김효재 3801
49520 새 출발의 지혜 2010-03-05 원근식 3807
49583 참 좋은 사순 성가 모음 2010-03-07 마진수 3801
50412 부활의 아침/ 막달레나의 노래 - 이해인 |1| 2010-04-03 노병규 3803
50484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1| 2010-04-06 조용안 3802
50847 슬기로운 사람은... |1| 2010-04-16 김효재 3801
51082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2| 2010-04-26 노병규 3804
51741 커피 한 잔의 행복 2010-05-19 박명옥 3806
51847 좋은의도 나쁜의도 |1| 2010-05-23 노병규 3806
51974 커피 향 같은 그대 향기 |1| 2010-05-27 조용안 38014
52550 오늘 나를 확인하는 거울 |1| 2010-06-19 김중애 3800
52915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의 첫걸음이다. 2010-07-02 김중애 3808
53022 8개월의 여정 끝에 귀가하신 노친 |2| 2010-07-06 지요하 38011
53485 ◑ㄱ ㅣ억의 편린, 그 간이역에서... 2010-07-20 김동원 3801
53877 동서 건강해야해 |1| 2010-08-03 노병규 3805
53987 아이들과 서울숲에 가보세요~~@@ |4| 2010-08-06 노병규 3806
54158 살아 있으니 |2| 2010-08-12 신영학 3805
54785 자비는 힘 중에서도 가장 강한 힘 [허윤석신부님] |1| 2010-09-09 이순정 3801
54874 향기로운 그대에게 |3| 2010-09-13 권태원 3802
56158 하느님과 인터뷰 |4| 2010-11-04 임성자 3805
56241 역사속에 사라질 운명의 驛 |4| 2010-11-08 김영식 3803
57377 크리스마스 기도 2010-12-25 노병규 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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