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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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3809 생 각 2012-11-12 박명옥 3801
73917 달라진 세상 |1| 2012-11-17 유재천 3801
74294 첫눈같이 고운 당신 / 이채시인 2012-12-05 이근욱 3800
75149 행복이란? 2013-01-17 마진수 3802
75514 눈 오는 날 커피 한 잔으로 만나고 싶은 그대 /이채 2013-02-06 이근욱 3801
75799 정답 없는 삶 |2| 2013-02-21 강태원 3803
75823 삶과 사랑을 이해하려면 |1| 2013-02-22 박명옥 3801
76026 봄의 전령 2013-03-06 유해주 3800
76273 그리워.. |1| 2013-03-19 강태원 3801
76986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2| 2013-04-26 김현 3802
77078 봄은 기쁨이고 나눔입니다 2013-04-30 강헌모 3801
77583 꽃잎 인연 2013-05-25 강헌모 3801
78436 순교 기념은 잘 하는데, 순교는 언제 하려는고? (연결하기) 2013-07-12 장홍주 3801
78977 아름다운 세상 2013-08-16 이경숙 3800
79320 그리움에 저무는 가슴 / 이채시인 2013-09-09 이근욱 3801
79544 중년의 가을, 그리움이 밀려오면 / 이채시인 2013-09-25 이근욱 3800
81191 오늘의 묵상 - 347 2014-02-09 김근식 3800
101729 ★★★† 제25일 - 나자렛 성가정. 숨은 생활. [동정 마리아] ... |1| 2022-11-29 장병찬 3800
101744 †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 예수 수난 제6시간 (오후 10 ... |1| 2022-12-02 장병찬 3800
101964 † 예수 수난 제21시간 (오후 1시 - 2시) - 십자가의 고뇌 ... |1| 2023-01-12 장병찬 3800
102787 †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7-01 장병찬 3800
1043 행복하세요! 2000-03-28 김지은 3796
1194 써커스***퍼온글 2000-05-23 조진수 37910
2182 바람불어 좋은 날 2000-12-11 이우정 3794
2236 가시고기1장3절 2000-12-19 이근재 3794
4201 [기대하지 않았던 기쁨] 2001-07-25 송동옥 3797
4617 인포메일에서 온 글 2001-09-15 정탁 3794
5012 워싱턴으로 보내는 편지 2001-11-03 이풀잎 3797
5773 푸른 물고기 2002-03-04 박윤경 3796
6115 삶의 행복.. 2002-04-19 주화종 3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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