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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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154 미소의 가치.. 2002-04-24 최은혜 3798
6508 그냥 좋은 것 2002-06-03 박윤경 3793
6787 지극히 작은 것 2002-07-18 박윤경 3796
7739 12월의 엽서 2002-12-01 박윤경 3793
7746 실패를 두려워 마세요 2002-12-02 최은혜 37913
8918 주님안에서 꼭 기도... (3) 2003-07-17 하상우 3791
9208 감사로움으로.....(추석 명절을) 2003-09-09 이우정 3795
11459 - 조선의 장궁, 경복궁 - |6| 2004-09-20 유재천 3791
11671 당신 생각만으로도(사랑밭 새벽 편지에서 담습니다.) 2004-10-11 신성수 3791
12354 사랑샘을 소개합니다. |7| 2004-12-12 이현철 3792
12413 - 우리의 심장 - |8| 2004-12-19 유재천 3792
12474 축 성 탄 - 4 |1| 2004-12-23 유웅열 3791
13222 좋은 시, 박목월 님의 아침마다 눈을 2005-02-15 신성수 3790
13542 (130) 아들의 여자친구 |8| 2005-03-10 유정자 3793
13592 진짜 죽음 2005-03-14 노병규 3790
14292 ♧ 삼대(三代)가 행복한 여자 |1| 2005-05-05 박종진 3796
14348 종로 3가의 기적 |1| 2005-05-10 노병규 3792
15766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 - The Swan Lake , Op. ... |4| 2005-09-01 노병규 3793
16016 (퍼온 글) 알몸으로 지킨 약속 |1| 2005-09-20 곽두하 3791
16311 이런 사제가 되어 주십시요. |1| 2005-10-06 정정애 3791
16682 모짜르트의 디베르티멘토 K136. |2| 2005-10-26 노병규 3791
18478 ♧ 인연이란 것에 대하여 ♧ |1| 2006-02-10 김정숙 3791
18522 어느 중년의 단상^^* |1| 2006-02-13 정정애 3792
18635 ♧ 벗에게 |1| 2006-02-20 김정숙 3791
18798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 |1| 2006-02-28 김정숙 3791
19544 드락에 아름답게 핀꽃 |2| 2006-04-25 이관순 3791
20657 [가톨릭상식]▶ 강론 (講論) , 미사 해설 (解說) |1| 2006-07-04 노병규 3795
20717 마음의 바벨탑 2006-07-06 전재성 3791
21355 시원한 영상 올려드리오니 조금이나마 더위를 식힐수있는 시간되시길 ... |2| 2006-08-02 정정애 3792
22390 보고싶은 님이시여 / 들꽃마을 최비오 신부님 |2| 2006-09-01 노병규 3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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