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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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390 보고싶은 님이시여 / 들꽃마을 최비오 신부님 |2| 2006-09-01 노병규 3793
22701 가을에 만난 사람들 / 유익종 |4| 2006-09-11 노병규 3794
22822 &찬양이(감사가)언제나 넘치면 :: 김석균 작사.곡 |7| 2006-09-15 최인숙 3795
23068 사랑하는 그대에게 2006-09-25 유웅열 3791
23628 나를 좋아하기 / 정채봉 |4| 2006-10-13 노병규 3797
23701 지혜로운 말 2006-10-15 원근식 3791
23858 {테마가 있는 이야기} >▒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거든...▒ 2006-10-20 박상일 3791
24184 사랑의 향기가 묻어나는 만남[가성45]참사랑 |8| 2006-10-30 원종인 3798
24726 행복, 그거 얼마예요 2006-11-19 이관순 3791
25029 아가(雅歌) - 김남조 |6| 2006-12-03 정영란 3798
25489 울~성당구유 |2| 2006-12-23 오세형 3793
26014 ♣~ 아침 이슬 ~♣ |4| 2007-01-19 양춘식 3794
28266 두 다리 오른 팔 없이 의대 졸업(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 |2| 2007-05-28 신성수 3794
28287 [사랑을 나누요] '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 수도원 복구 음악회' |3| 2007-05-29 박찬모 3794
28329 예수성심께 물어보자 2007-06-01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3791
28656 기도는 나누는 것 (30) |2| 2007-06-20 김근식 3793
30324 나눌수 있는 마음 & 여보, 힘들지? |5| 2007-10-02 원근식 3794
30551 (시) 은행나무를 바라보다 |3| 2007-10-11 신성수 3793
30777 그런 당신이라면 |2| 2007-10-22 원근식 3794
30847 우리 집 가는 길에 치맛바람 났나 봅니다-1 |2| 2007-10-24 정순택 3795
31701 종 말(終 末) |7| 2007-11-30 원근식 3796
32041 <아부지 우리 아부지> |23| 2007-12-11 곽향달 3797
32198 나 당신을 친구 함에 있어........... |5| 2007-12-17 마진수 3797
32932 "치심(治心)" |8| 2008-01-16 허선 3795
33389 *◐* 병행의 삶, 제3의 길 *◐* |7| 2008-02-02 김미자 3798
33490 행복한 명절되세요..*^^ |4| 2008-02-06 허정이 3794
33632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3| 2008-02-13 이금순 3796
33709 내가 어렸을 때 |5| 2008-02-15 정복연 3797
34818 어떤 이야기 |6| 2008-03-22 정복순 3796
35108 사랑은 감동을 주는 행위 |1| 2008-04-03 조용안 3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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