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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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9412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1| 2010-02-28 조용안 3793
49686 영혼이 있는 사람 |1| 2010-03-11 조용안 3792
49705 ★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 2010-03-11 마진수 3791
49848 커피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연주곡들♬ 2010-03-16 마진수 3791
50711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2| 2010-04-13 노병규 3795
50751 ♡ 엄마 지갑은 왜 만지니 ♡ |2| 2010-04-14 노병규 37910
50792 열심히 하다 보면.. |1| 2010-04-15 노병규 3795
50879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2010-04-18 박명옥 3792
51265 말 말 말! |1| 2010-05-02 조용안 3793
51418 선행 |1| 2010-05-07 노병규 3795
51429 위기에서 나오는 힘 2010-05-07 김중애 37910
51472 지혜로운 삶 |1| 2010-05-09 조용안 3794
51932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 |1| 2010-05-26 조용안 3791
52019 할미꽃의 전설 2010-05-28 박명옥 3791
52075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1| 2010-05-30 김미자 3793
52243 어느 꽃인들 눈길을 주고싶지 않으랴 2010-06-05 노병규 3792
52488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1| 2010-06-17 김중애 3792
52684 ♥돈으로도 살수없는 행복♥ 2010-06-24 김중애 3791
52772 그때 그 시절(우리나라의 화폐 역사) 2010-06-27 마진수 3792
52862 ♡♡ 미운사람 죽이기 ♡♡ |3| 2010-07-01 조용안 3793
54375 24년만에 성경을 완독하다. |1| 2010-08-22 김형기 3793
54927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2010-09-15 조용안 3795
55449 ♣ 자기가 만드는 길 ♣ |6| 2010-10-07 김현 3795
55555 이 화창하고 좋은 날에 |1| 2010-10-11 안중선 3793
56278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2| 2010-11-09 임성자 3794
57724 나의 안식년 |2| 2011-01-05 안중선 3793
57733 말하지 않아도 |2| 2011-01-05 신영학 3793
58755 행복이 숨겨진 곳 |4| 2011-02-13 김영식 3794
59423 우리 세상사는 이야기 2011-03-11 노병규 3793
59591 큰 뜻 |1| 2011-03-16 원근식 3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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