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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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0415 꽃들의 미소 2011-04-15 유재천 3794
60972 엄마라는 이름의 천사 2011-05-06 마진수 3793
60989 ☆ 귀신이곡할 자전거묘기 ☆ 2011-05-07 박명옥 3792
62123 그리운 날에는 2011-06-26 박명옥 3792
62279 행복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2| 2011-07-03 박명옥 3794
62896 거지가 돌려준 것 |3| 2011-07-24 노병규 3797
63338 자연 속의 진리. 2011-08-06 김문환 3792
63975 *보고픔이 세월을 버릴까 봐 |1| 2011-08-26 박명옥 3795
65750 자랑과 교만은 다릅니다 |4| 2011-10-16 김미자 3798
67006 아직 남은 희망을 위해 |1| 2011-11-28 노병규 3793
69433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2012-03-25 강헌모 3792
70327 여기가 천국이다/호수 영상 2012-05-06 원근식 3791
70587 할머니 의 선물 |2| 2012-05-19 원두식 3793
70996 세상에는 아픈 사람이 많다 2012-06-08 마진수 3790
71380 아름다움을 위한 기도 2012-06-29 도지숙 3790
71677 인간 - 17 2012-07-17 김근식 3790
71708 빚을 위한 기도 2012-07-20 도지숙 3790
71810 살아 있음을 위한 기도 2012-07-27 도지숙 3791
72243 비 오는 날엔 누구와 커피를 마시고 싶다 / 이채시인 2012-08-23 이근욱 3790
73391 가을을 봅니다 |2| 2012-10-22 강헌모 3792
74163 끝없는 사랑은 행복의 샘물입니다 2012-11-29 강헌모 3791
75633 영혼의 아름다운 옷... 2013-02-12 황애자 3791
75873 어느 날도 똑같은 날이 아니다 2013-02-25 원근식 3794
75922 이 찬란한 햇살을 보고 그동안 감탄하지 못했던가 |4| 2013-02-28 김현 3792
76096 성모님께 묵주기도 - 1 |2| 2013-03-10 김근식 3791
76368 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2013-03-24 김현 3792
77203 나의 정원에 봄이 옵니다 2013-05-06 김현 3790
77554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 |2| 2013-05-23 유재천 3793
77848 진실한 향기 / 박성환 |2| 2013-06-07 강태원 3792
78035 사상과 힘 2013-06-17 유재천 3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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