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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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214 * 누군가와 함께라면 * 2008-07-07 김재기 5685
37213 지금 시작하십시오 2008-07-06 조용안 5282
37212 당신에게 가까워 지는 길 .................... ... |2| 2008-07-06 송희순 4132
37211 꿈을 향한 준비 2008-07-06 조용안 5015
37209 아랍혈통의 조선조 효종비 인선대비 2008-07-06 김용찬 3492
37208 "삶" 이 힘겨울때 2008-07-06 노병규 6125
37207 * 축복을 위하여 * |6| 2008-07-06 김재기 6365
37206 황희 정승 |2| 2008-07-06 원근식 4401
37205 유령선 선장...[전동기신부님] |2| 2008-07-06 이미경 3254
37203 나를 일으켜준 아이... [전동기 신부님] |1| 2008-07-06 이미경 3303
37202 길에 관한 명상 |3| 2008-07-06 조용안 4445
37201 성 김대건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3| 2008-07-06 김지은 6284
3719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2| 2008-07-06 김지은 1602
37200     Re: . . . 연중 제14주일(7/6) |4| 2008-07-06 김지은 1062
37198 산 울림 |6| 2008-07-06 신영학 4413
37197 ♣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 |6| 2008-07-06 김미자 3735
37195 '길 잃은 날의 지혜’ - 박노해 - |2| 2008-07-06 조용안 3805
37194 사랑이란 샘물 2008-07-06 노병규 3062
37193 † ♣ 교우들에게 보낸 김대건 신부님의 옥중 편지 ♣ † |2| 2008-07-06 김미자 2283
37196     Re:† ♣ 성 김대건 신부님의 길을 따라 도.보.성.지.순.례 ... 2008-07-06 김미자 1193
37191 풀꽃 향기 |1| 2008-07-06 조용안 3824
37190 * 곁에 있을 때의 소중함 * |1| 2008-07-06 김재기 4996
37189 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들어라 2008-07-05 조용안 4642
37188 사람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다 |1| 2008-07-05 노병규 3572
37187 사랑은 자연스럽게 오는 거야 |2| 2008-07-05 허정이 3404
37186 ♡ 아내의 브래지어 ♡ 2008-07-05 마진수 5039
37185 오빠 한번 믿어봐 ㅎㅎㅎ 뭘 ? 2008-07-05 마진수 3912
37182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 ... |1| 2008-07-05 김지은 1352
37183     Re: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 ... |2| 2008-07-05 김지은 1393
37181 영적 위로만을 찾지 말자 |1| 2008-07-05 조용안 4436
37180 ♣ 늘, 혹은.... ♣ |5| 2008-07-05 김미자 50610
37179 ♧ 모든 꽃이 장미일 필요는 없다 ♧ |7| 2008-07-05 김미자 5429
37178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2008-07-05 조용안 5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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