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416 버릴것은 버리렵니다. |2| 2004-12-19 유낙양 3784
14754 1861년 오늘은 최양업 신부님 선종하신 날(조선일보에서 담습니다 ... 2005-06-15 신성수 3780
14849 ♧ 어머니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까닭 |2| 2005-06-21 박종진 3781
15405 정의로운 사회가 되려면. . . . |1| 2005-08-02 유웅열 3780
15451 사랑해요라는 말.. |2| 2005-08-05 안창환 3783
16653 사랑 2005-10-24 진신정 3780
16815 ♧ 내 앉은 자리 -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2005-11-02 박종진 3781
16966 ☆<< 그시절 ~폴카 메들리 >>☆ |3| 2005-11-09 노병규 3784
16988 만일 그들이 세계를 탐지할 수 있다면 어찌하여 세계를 만드신 분을 ... 2005-11-11 양다성 3781
17960 ♧ 동백꽃 ♣ 2006-01-06 정정애 3781
18006 현명한 친구를 닮아가라! 2006-01-09 유웅열 3784
18089 성숙한 삶이란 ? 2006-01-14 유웅열 3780
18416 중년이란 세월속에......! |4| 2006-02-07 정정애 3782
18604 아버지의 수첩 !!! 2006-02-18 노병규 3784
18653 ◑성인 음악 한곡...... 2006-02-21 김동원 3780
18727 캄보디아 앙코르왓 태국풍경 !!! |5| 2006-02-24 노병규 3785
19708 나무...[전동기신부님] |4| 2006-05-06 이미경 3783
20200 내가 내가 죽으면 / 심진스님 |1| 2006-06-08 노병규 3782
20534 장마, 그리고 유월의 그리움 ^*~ |4| 2006-06-27 정정애 3783
20877 사랑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 .....^*~ |3| 2006-07-14 정정애 3782
21338 꿈을 잃어 버릴 때 |3| 2006-08-01 양재오 3782
21544 인생을 다시 산다면... |1| 2006-08-08 최윤성 3781
21637 가난한 마음의 행복 |3| 2006-08-11 노병규 3785
21820 숲을 흔드는 바람은 |3| 2006-08-17 홍선애 3784
22846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7| 2006-09-16 정영란 3782
23140 단 한 사람 때문에 |2| 2006-09-27 최윤성 3786
23616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4| 2006-10-12 박상일 3784
23705 ☆ 미끼 (유혹) |2| 2006-10-15 이지선 3785
23708 ♡~ 나를 사랑하는 방법 2006-10-15 최윤성 3784
23974 사랑은 나무와 같다 |2| 2006-10-24 최윤성 3784
82,902건 (1,849/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