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6103 ♧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것 ♧ |9| 2007-01-24 노병규 2,4905
27713 아름다운 사람들 |9| 2007-04-23 정영란 2,4906
27798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16| 2007-04-29 김미자 2,4907
28106 * 만남을 사랑으로 이어가려면... |11| 2007-05-19 김성보 2,49013
28208 ♬사랑으로 부르는 고운 가요모음 20곡 |3| 2007-05-24 김동원 2,4904
28620 이번 한주도 행복 하셔요~~♥ |23| 2007-06-18 정정애 2,4908
29118 말 한마디가 |1| 2007-07-21 원근식 2,4902
29211 동행-아내 이야기 |5| 2007-07-30 김학선 2,49011
29240 ♬아름다운 연주곡, |5| 2007-08-01 김동원 2,4904
30088 * 가을 연가 |10| 2007-09-18 김성보 2,49012
32049 *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 |16| 2007-12-12 김성보 2,49019
32095 " 어느 신부님의 재미있는 얘기 " |3| 2007-12-13 조희숙 2,4903
38466 * 가슴으로 하는 사랑 * |1| 2008-09-05 김재기 2,4905
39353 ** 어느 잔머리 굴리는 남자 ... ♡ |8| 2008-10-18 김성보 2,49017
40562 어느 사형자의 마지막 편지 |3| 2008-12-11 신옥순 2,4908
40759 감동적인 실화입니다. |5| 2008-12-19 신옥순 2,4908
43536 * 마음이 아름다워야 삶이 아름답습니다 * 2009-05-14 김재기 2,4904
46967 '이것 또한 곧 지나가리라' |2| 2009-10-29 조용안 2,4903
47049 중년에 마시는 소주 한잔 |2| 2009-11-03 김동규 2,4903
47576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1| 2009-12-03 조용안 2,4905
48238 나를 위해 울어주고 위로해 줄 사람 |4| 2010-01-05 노병규 2,4907
48497 다 지나가리라 |2| 2010-01-18 김미자 2,49010
48528 행복의 기술, 사람과 어울려라 |1| 2010-01-20 노병규 2,4903
49709 무소유 - 법정스님 |1| 2010-03-11 노병규 2,49013
58251 39세 주부의 마지막 일기 |5| 2011-01-24 노병규 2,4906
6435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2| 2011-09-06 노병규 2,49013
67771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거든 . . . |7| 2011-12-29 김미자 2,49013
67781 '12월의 시(詩)/홍윤숙' |3| 2011-12-29 권오은 2,4905
67891 잘 사는 사람 / 법정스님 |4| 2012-01-03 김미자 2,49014
67954 영혼의 메아리가 있는 만남/법정스님 |1| 2012-01-06 김영식 2,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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