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21 미안하고, 사랑한다.... 2002-03-22 신재훈 2,48824
6503 ♥+++ 영혼을 울리는 말 +++♥ 2002-06-02 조후고 2,48821
10201 진정한 사제 2004-04-20 박수경 2,48817
16802 [현주~싸롱.11]..♥당신을 알았다는 것은 내 마음의 행복입니다 ... |5| 2005-11-01 박현주 2,4883
17500 [현주~싸롱.24]...허용바올로님의 詩/ 당 신 은... |4| 2005-12-09 박현주 2,4886
25771 * 그대를 위한 겨울 기도 |5| 2007-01-08 김성보 2,4888
27686 * 그림으로 그린 마음의 노래 |7| 2007-04-22 김성보 2,48811
28530 * 조용히 쉬고 싶은 날 |19| 2007-06-12 김성보 2,48815
28671 * 그사람이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8| 2007-06-21 김성보 2,4888
28912 ♡ 은밀한 사랑 ♤ |13| 2007-07-05 노옥분 2,48812
30529 *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 |9| 2007-10-10 김성보 2,4889
30712 * 부푼 가슴으로 떠오른 모든 별과 달, 그리고 기쁨 |13| 2007-10-19 김성보 2,48813
31950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13| 2007-12-08 김성보 2,48814
32986 * 웃음(미소)속에 피어나는 고운행복 ~ |19| 2008-01-17 김성보 2,48817
36093 ♧ 미소의 힘 ♧ |4| 2008-05-13 김미자 2,4889
38518 ** 가을이 주는 마음... |8| 2008-09-08 김성보 2,48816
38539 ** 깊게 패인 상처를 사랑해야 하니까... |8| 2008-09-09 김성보 2,48812
38898 **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와서 ... |14| 2008-09-25 김성보 2,48817
38933 ** 가을은 그냥 그런 계절인 모양이다 ... |11| 2008-09-28 김성보 2,48813
42024 김 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의 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2009-02-17 조용안 2,4885
42087 (▶◀)김수환 추기경 장례미사 고별사 / 강우일 주교 |2| 2009-02-20 김미자 2,4887
42327 우울해질수록 느긋해져라 |4| 2009-03-05 노병규 2,4887
47880 울지 마세요(실화) |10| 2009-12-19 마진수 2,4885
67781 '12월의 시(詩)/홍윤숙' |3| 2011-12-29 권오은 2,4885
68477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3| 2012-02-01 노병규 2,4885
68623 3분이면 편안 해 집니다 2012-02-09 박명옥 2,4880
76444 교황 선거 탄생 때 하늘에 나타난 ‘천사 구름’ 2013-03-28 김현 2,4884
79052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 일옥(一玉) 스님 |2| 2013-08-21 원두식 2,4883
80279 행복은 소유가 아니고 존재입니다 |10| 2013-12-04 김현 2,4883
80490 아내의 거울 |4| 2013-12-19 노병규 2,4887
82,704건 (185/2,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