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5일 (토)
(녹)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0008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1| 2025-02-12 김중애 2021
180007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 2025-02-12 김중애 1731
1800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12) 2025-02-12 김중애 3074
180005 매일미사/2025년2월12일수요일[(녹) 연중 제5주간 수요일] 2025-02-12 김중애 1130
180004 송영진 신부님_<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은, 기도 외에는 없습니다.> 2025-02-12 최원석 1693
180003 반영억 신부님_사람을 더럽히는 것 2025-02-12 최원석 1654
18000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7,14-23 / 연중 제5주간 수요일 ... 2025-02-12 한택규엘리사 940
180001 이영근 신부님_“그토록 깨닫지 못하느냐?” ~오히려 사람에게서 ... 2025-02-12 최원석 1993
180000 이런 악한 것들이 모두 안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힌다 2025-02-12 최원석 1311
179999 양승국 신부님_이웃을 경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십시오! 2025-02-12 최원석 1745
179998 영혼도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야 맑은 영혼이 될 수 있을 겁니다. 2025-02-12 강만연 1511
179996 김대군님..정월 대보름 인사.. 2025-02-11 최원석 1310
179995 ■ 선을 행하려면 깨어 기도해야만 / 연중 제5주간 수요일(마르 ... |1| 2025-02-11 박윤식 1561
179994 † 008.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 [하느님 자비 ... |1| 2025-02-11 장병찬 1071
179997     Re:† 008.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 [하느님 ... 2025-02-11 최원석 990
179993 † 007.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느 ... |1| 2025-02-11 장병찬 880
179992 ★41. 예수님이 사제에게 - 우리는 둘 다 서로에 의해 산다 ( ... |1| 2025-02-11 장병찬 810
179991 [연중 제5주간 화요일] 2025-02-11 박영희 1300
179990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2025-02-11 주병순 1121
179989 연중 제5주간 수요일 |2| 2025-02-11 조재형 3447
179988 2월 11일 화요일 / 카톡 신부 |1| 2025-02-11 강칠등 1444
179987 오늘의 묵상 [02.11.화] 한상우 신부님 2025-02-11 강칠등 1965
17998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존엄한 품위의 인간 “하느님의 모상” |2| 2025-02-11 선우경 1905
17998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교회가 얼마나 세속에 물들었는 ... 2025-02-11 김백봉7 1952
1799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11) 2025-02-11 김중애 2393
179982 현대판 명심보감 처세술! |1| 2025-02-11 김중애 2355
179981 오직 중요한 것은 |1| 2025-02-11 김중애 1864
179980 매일미사/2025년 2월11일 화요일[(녹) 연중 제5주간 화요일 ... 2025-02-11 김중애 1031
1799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7,1-13 / 연중 제5주간 화요일) 2025-02-11 한택규엘리사 990
179978 하느님의 법과 사람의 법이 서로 이해 충돌이 될 때 기준이 되는 ... |2| 2025-02-11 강만연 1662
179984     내가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 하느님과 사람의 법이 충돌될 때에 |1| 2025-02-11 박윤식 1012
179977 송영진 신부님_<‘위선’은 곧 ‘어리석음’입니다.> 2025-02-11 최원석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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