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424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이유 |2| 2020-11-28 김현 7531
98423 모든 희망은 언제나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1| 2020-11-28 김현 8821
98422 ★ 예수님이 사제에게 - 교회는 인간의 모든 활동에 관심을 가진다 ... |1| 2020-11-28 장병찬 6100
98421 칠면조 대신 닭도 아닌 달걀 프라이 둘 |2| 2020-11-27 김학선 8581
98420 ★ 예수님이 사제에게 - 교회는 신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의 기묘한 ... |1| 2020-11-27 장병찬 6170
98418 “우리 본당 신부님 담배 끊게 해 주세요” |2| 2020-11-27 김현 9191
98417 가슴이 따뜻해지는 할머니와 소년의 감동이야기 |2| 2020-11-27 김현 8021
98416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2| 2020-11-27 김현 8131
98415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1코린 ... |2| 2020-11-27 강헌모 6821
98414 ★ 예수님이 사제에게 - 극소수만이 교회의 신비로운 변화를 알아채 ... |1| 2020-11-27 장병찬 5280
98413 ★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 교회는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고 사 ... |1| 2020-11-26 장병찬 5270
98412 '가족을 위한 기도' |1| 2020-11-26 이부영 8721
98411 ‘하느님의 거짓말과 제2의 기회’ |2| 2020-11-26 김현 7053
98410 12월의 기도 (영혼 살포시 안아주는 그런 12월이었으면) |2| 2020-11-26 김현 6541
98409 아름다운 부부 이야기 |1| 2020-11-26 김현 7231
98408 요한 16, 23 묵상 |1| 2020-11-26 강헌모 5131
98407 ★ 예수님이 사제에게 - 모든 민족의 교사요 지도자인 교회 (아들 ... |1| 2020-11-26 장병찬 5270
98406 소중한 친구 2020-11-25 이경숙 6571
98405 그때도 9월이었네...... 2020-11-25 이경숙 5400
98404 ★ 예수님이 사제에게 - 새 교회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0-11-25 장병찬 5880
98403 인생의 환절기 |1| 2020-11-25 강헌모 7290
98402 '소중한 하루 가르침' |1| 2020-11-25 이부영 7090
98401 미소에 담긴 어머니 마음 |1| 2020-11-25 김현 5851
98400 어느 두 집의 며느리 이야기 |1| 2020-11-25 김현 5891
98399 찡그린 하루는 길고 웃는 하루는 짧다 2020-11-25 김현 6321
98398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재검토해야 할 사목 (아들들아, ... |1| 2020-11-24 장병찬 6280
98397 '그대 자신의 영혼을 탐구하라.' |1| 2020-11-24 이부영 6530
98396 어느 어미가 아들에게 쓴 편지 |1| 2020-11-24 김현 8821
98395 행복 처방전 |1| 2020-11-24 김현 6950
98394 가장 확실한 노후 준비는 부부 사랑 |2| 2020-11-24 김현 6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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