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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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578 심리학 용어(플라시보 효과) 2009-01-26 유대영 3781
41625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09-01-29 박명옥 3782
41745 “구약의 사마리아인” 2009-02-03 허선 3785
41846 [교회상식] 12사도에 대하여(7) - 필립보 |2| 2009-02-09 노병규 3782
42093 신발 한짝..[전동기신부님] 2009-02-20 이미경 3781
42976 부활시기 아침찬미가 |1| 2009-04-12 김근식 3783
43871 죽음의 고통으로 지친 우리는 마음과 눈을 들어 님 향하리라 2009-05-29 박정식 3781
44107 ♡걸림돌과 디딤돌♡ |2| 2009-06-09 김중애 3782
44433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를 읽고 2009-06-24 최찬근 3781
45001 나는 그대에게 행복이고 싶다... |4| 2009-07-19 김미자 3786
45253 사랑으로 가꾸는 꽃들~ ~ |1| 2009-07-31 노병규 3786
45440 생명을 위한 기도 2009-08-08 김중애 3781
45593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시오 |1| 2009-08-16 원근식 3783
46522 나의 하느님 나의 모든 것 |1| 2009-10-06 김중애 3780
46532 Tornero - I Santo California 2009-10-07 김동규 3781
49484 사순 제2주일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토마스아퀴나스 ... 2010-03-03 박명옥 3784
49541 고요한 시간에... 2010-03-05 김효재 3782
49861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1| 2010-03-17 조용안 3783
50049 사람들의 행복 [허윤석신부님] 2010-03-24 이순정 37812
50174 중국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곳-계림 |2| 2010-03-28 노병규 3788
5033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 |1| 2010-04-02 노병규 3783
50819 그때 그 시절 (고무줄 놀이) 2010-04-15 마진수 3781
51070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소중한 이! [허윤석신부님] |1| 2010-04-25 이순정 37814
51453 심신의 건강을 바라거든 |1| 2010-05-08 조용안 3782
51890 님 향한 사랑 2010-05-24 김효재 3781
51926 그때 그 시절(그 옛날 국민학교 시절) 2010-05-25 마진수 3781
52186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2010-06-03 김중애 3781
52197 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2010-06-03 박명옥 3782
52200 우리는 무식한 부부 |1| 2010-06-03 박명옥 3783
52464 yes! [허윤석신부님] 2010-06-16 이순정 3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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