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3370 내 삶의 지팡이 |1| 2010-07-17 노병규 3783
53457 돈으로 살 수없는 행복 2010-07-19 박명옥 3785
53940 한방울의 그리움 외/ 이 해인 |2| 2010-08-04 김영식 37810
55771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 |2| 2010-10-21 김현 3783
55938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2010-10-27 노병규 3781
56055 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받는다 |4| 2010-11-01 김영식 3783
56278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2| 2010-11-09 임성자 3784
56950 교류하는 수단 2010-12-09 박명옥 3780
56981 기도하는 사람은 |1| 2010-12-11 김효재 3782
57211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2010-12-19 김효재 3781
57869 ◑섣달 그믐날... |1| 2011-01-10 김동원 3781
58017 Love is a many splendored thing 2011-01-16 박명옥 3780
58920 아름다운 내리 이야기- 주민으로부터 받은 첫 선물 2011-02-19 박선우 3783
59278 인생은 혼자라는 말밖에 ... Elegy(비가) / 장한나 첼로 ... 2011-03-06 김동수 3782
59290 한번 맺은 인연은 영원하라 2011-03-06 박명옥 3781
60106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전동기신부님] 2011-04-03 이미경 3782
60152 *** 모든 활동의 목적은 하느님을 위해 *** |1| 2011-04-04 김정현 3781
60299 자목련 아가 ( 雅歌 )- Sr.이해인 2011-04-10 노병규 3785
61610 가끔은 비가 되고 싶다 / 이채 (낭송/이혜선) 2011-06-01 이근욱 3782
61900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1| 2011-06-15 박명옥 3783
62233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3| 2011-07-01 박명옥 3784
62414 *^^ 흐린 세상 건너기 |1| 2011-07-08 박명옥 3782
62623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4| 2011-07-15 권태원 3782
62794 그대의 미소 / 한강의 해넘이 |4| 2011-07-21 김미자 37810
62923 시원한 막걸리와 삼계탕 드세요 |2| 2011-07-24 박명옥 3782
63411 그대 가을에 오십시오 2011-08-09 김미자 37810
63753 하느님께서 부르시면... |2| 2011-08-20 노병규 3786
63885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3| 2011-08-24 노병규 37810
64544 추석 저녁 보름달 보며(실시간) |5| 2011-09-12 김영식 3781
64706 마음의 치유... |1| 2011-09-16 이은숙 3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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