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7846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1| 2013-06-07 원두식 3782
78150 중년의 여름밤 / 이채시인 낭송시 |1| 2013-06-25 이근욱 3780
78499 마음에서 우러나와 나에게 바치는 것이면....(탈출 25, 2) 2013-07-16 강헌모 3780
79061 오늘의 묵상 - 196 2013-08-21 김근식 3780
79645 10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시인 2013-10-03 이근욱 3780
80145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 이채시인 감동시-꼭 읽어보 ... 2013-11-16 이근욱 3781
101608 ★★★† 20. 하느님의 뜻을 행하며 이 뜻 안에서 사는 영혼에게 ... |1| 2022-11-09 장병찬 3780
101795 ★★★† 제6일 - 하느님 뜻의 여섯 단계 - 승리 이후의 소유 ... |1| 2022-12-11 장병찬 3780
101871 날 사랑하지 마요. |2| 2022-12-28 이경숙 3782
101880 ★★★† 제23일 - 무언의 소리로 동방 박사들을 불러 예수님께 ... |1| 2022-12-29 장병찬 3780
102645 † 천국의 환시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5-26 장병찬 3780
1321 난 이제서야 알았네 2000-06-26 박재준 37710
3831 천생연분-#20 2001-06-19 조진수 3773
3954 천/생/연/분-28 2001-06-29 조진수 3775
5313 할머니의 성탄선물 2001-12-21 배군자 3779
5625 서울역 그 식당 2002-02-06 윤기련 3772
5713 아이들이 보는 것 2002-02-22 이화연 3777
5822 죽기위해 사는 인생 2002-03-11 어장락 3773
5962 말! 2002-03-28 표수련 3777
6136 희망 2002-04-22 박윤경 3774
6632 사랑인 당신은... 2002-06-24 박근일 3774
7487 가을비.. 2002-10-19 김희옥 3778
7571 안개꽃... 2002-11-03 김희옥 3773
10038 내 인생의 큰 돌 (편글 입니다) 2004-03-12 정재훈 3774
10046     [RE:10038] 2004-03-14 배건기 250
10111 자기 잣대로 남을 판단하지 말라! 2004-03-29 유웅열 3776
10203 하느님 2004-04-20 김민수 3775
11840 서두르지 말고 꾸준히 기도하라 ! |3| 2004-10-26 유웅열 3773
11936 종교의 필요성 |6| 2004-11-04 유웅열 3773
12032 믿음의 길에서 |4| 2004-11-13 권상룡 3779
12213 가장 급한 것이 무엇입니까? |1| 2004-11-29 유웅열 3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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