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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 ...: 북미주 사제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한인 사제들의 모임입니다. 사제 모임의 목적은 ‘친교, 나눔, 기도’입니다. 한국에서 파견된 사제와 수도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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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5.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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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8일 (화):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공지사항: [당첨자] 생활성서사 「나의 작은 철학 사전」 도서 이벤트 당첨자;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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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8840	마누라의 부활 \|3\|	2010-06-04	노병규	2,453	2
8841	찌그러진..냄비	2010-06-04	노병규	1,070	2
8817	똘똘한 아들	2010-05-25	노병규	1,070	2
8818	애비 ... ! \|1\|	2010-05-25	노병규	1,032	2
8819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알몸 공개(놀라지 마세유~~)\| \|2\|	2010-05-26	노병규	1,313	2
8820	조상들의 신세한탄 \|1\|	2010-05-26	노병규	1,086	2
8827	신 세대 유머 \|2\|	2010-05-29	노병규	1,016	2
8834	한국인의 급한 성격 10 \|2\|	2010-06-01	노병규	1,070	2
8804	장례식장에서 ...ㅋㅋㅋ \|5\|	2010-05-20	노병규	1,560	2
8837	건망증의 최후	2010-06-02	노병규	1,074	2
8766	행복!!\| \|2\|	2010-04-29	노병규	1,072	2
8780	개구리와 나무꾼 \|2\|	2010-05-06	노병규	1,899	2
8783	무서운 건망증 \|2\|	2010-05-07	노병규	2,072	2
8785	질서 의식 \|4\|	2010-05-09	하경호	1,070	2
8788	참새의 답변 \|2\|	2010-05-14	노병규	1,070	2
8796	쫓겨난 이야기 \|1\|	2010-05-17	노병규	1,047	2
8812	천국의 문지기가 된 부인	2010-05-23	노병규	2,337	2
8813	[게 임] 화살 한번 땅겨 주셔요! 사탄 죽이기 게임 \|3\|	2010-05-23	노병규	1,896	2
8870	어머니 아버지 쏭` 이라고 하네요...^^\| \|1\|	2010-06-18	노병규	992	2
8874	너무 웃긴 먹을것들... \|5\|	2010-06-21	노병규	97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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