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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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3453 나무들 2012-10-25 강헌모 3771
73980 11월의 노래/김용택 2012-11-19 박명옥 3772
74313 소망의 촛불 켜게 하소서 / 신경희 2012-12-06 박명옥 3770
74716 희망할 수 있기에 2012-12-25 장홍주 3770
74918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013-01-05 김현 3772
74986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2013-01-09 원근식 3773
74987 보라빗 향연 |4| 2013-01-09 강태원 3775
75408 하느님 나라의 비유 2013-02-01 강헌모 3771
75893 푸르름이 물들고 꽃 피는 봄날이 오면 2013-02-26 김현 3772
76746 신부님들 미사 드리는 대한문 앞 철거 후 꽃화단 조성... |1| 2013-04-13 김영식 3772
76991 승리와 영광의 주인 |1| 2013-04-26 김중애 3772
77068 추카 추카~ 헤이 가타리나♥ |2| 2013-04-29 이명남 3771
77088 이글을 읽는 그대에게 2013-04-30 마진수 3772
77102 추억 속에서라도 2013-05-01 강헌모 3771
77158 악연 2013-05-04 이경숙 3770
77841 예수성심 대축일(대축일) 2013-06-06 강헌모 3772
78092 창세기 50장 24절 2013-06-21 강헌모 3770
78659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2013-07-26 마진수 3770
81122 예수님 이야기 (한.영) 476 회 2014-02-03 김근식 3770
100518 † 21. 하느님의 뜻이 영혼의 무덤이 되어야 한다 - [하느님의 ... |1| 2022-01-19 장병찬 3770
101723 죽는 날까지....... 2022-11-29 이경숙 3770
101737 미래의 환경 |1| 2022-12-01 유재천 3773
102417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1시 - 2시) - 떼밀려 키드론 ... |1| 2023-04-10 장병찬 3770
973 [AEOLUS] 스쳐지나가는 작은 인연 2000-03-02 임창범 3763
1129 *^^* 2000-05-06 김승연 3761
1162 님을 무어라 부를까 하니.... 2000-05-16 김은경 3767
2155 임그림 2000-12-06 연광흠 3764
3133 너/의/ 결/혼/식/-(21) 2001-03-23 조진수 3762
3723 너에게 띄우는 글 2001-06-13 조진수 3766
5309 용기 2001-12-20 이승민 3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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