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4일 (목)
(자) 대림 제1주간 목요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530 사랑을 가지고 있는 사람 |1| 2006-09-05 송계남 3581
22537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1| 2006-09-06 김동원 3831
22556 어린 아이의 눈이 당신을 보고 있습니다.. 2006-09-06 최윤성 2481
22561 거룩한 미사에 대한 카타리나의 증언 2006-09-06 김옥례 3101
22564 ~내가 바라본 신부님의 생활~ 2006-09-06 정복순 3471
22565 첫 첨례 5, 매월 첫째 목요일 (9월 7일) 2006-09-06 김근식 1431
22566 말을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 |2| 2006-09-06 황현옥 3891
22567 선교사의 기도 |2| 2006-09-06 홍추자 2541
22569 마음에 남는글~~ 2006-09-06 이관순 3491
22570 향기로운 커피처럼 |1| 2006-09-06 이관순 3541
22576 야생의 꽃/허만하 |1| 2006-09-07 정영란 3931
22583 사랑의 고백 2006-09-07 양재오 3621
22588 1976년 3·1절 명동미사는 이렇게 봉헌된 것입니다. 2006-09-07 강미숙 2411
22596 변화무쌍한 날씨 |3| 2006-09-07 홍추자 2751
22597 ^^^^^^ 하 늘^^^^^^ |1| 2006-09-07 이정분 2841
22599 그것은 희망입니다. |2| 2006-09-07 원근식 2811
22601 10+10 2006-09-07 이영갑 2731
22614 아즘마라 부르지 마라. |1| 2006-09-08 박상일 4661
22616 이미 벌써 아주오래전 |2| 2006-09-08 홍추자 2821
22623 생명 9일 기도 2006-09-08 김근식 1911
22627 이달의 성인들 2006-09-08 김근식 1941
22628 인간 존엄성의 극명한 표현 - 안식일의 주인 2006-09-08 양재오 1861
22630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1| 2006-09-08 원근식 2691
22631 쪽빛 저고리 (藍衫) 2006-09-08 양재오 2591
22632 순교자 성월 저녁 찬미가 2006-09-08 김근식 2561
22641     Re:순교자 성월 저녁 찬미가 2006-09-09 이병덕 881
22633 우리가 왜 하느님을 믿고 사는지.... 2006-09-09 강미숙 2671
22636 당신의 빈자리(3) |1| 2006-09-09 이영갑 3231
22642 인생에서 기억해야 할 지혜 2006-09-09 신성수 4171
22646 기쁜꽃 밝은 꽃 2006-09-09 정복순 3141
22655 ***순교자들을 통한 우리의 기도 *** |1| 2006-09-09 이정분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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