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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짜 베드로가 진짜가 되기까지
나의 가톨릭 입문 이야기 1960년생, 나이 65세 그리고 지금, 내가 가톨릭에 입문한 지도 어느덧 5년이 되어간다. 짧은 시간 같지만,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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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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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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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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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8
감사드립니다..
2002-04-17
최은혜
376
7
6298
상처가 아물면....
2002-05-09
김형섭
376
4
6418
더하기는 너무 쉬워...
2002-05-23
김미선
376
11
6423
[RE:6418]
2002-05-23
박윤경
67
0
6519
친구의 환한 모습에 행복을 느끼며...
2002-06-05
이우정
376
8
7508
그 작은 마당의 대추나무.
2002-10-22
김희옥
376
9
7716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2002-11-29
정인옥
376
4
8263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2003-02-24
김미영
376
6
8694
햇살 속으로
2003-06-02
권영화
376
3
9700
아름다운 2004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03-12-29
정인옥
376
7
10273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마라 !
2004-05-11
유웅열
376
4
11524
좋은 시간 되세요
|3|
2004-09-25
이우정
376
2
11751
김 삿 갓 . 이 야 기...
|1|
2004-10-15
박현주
376
4
12249
좋은 시, 나의 가난은(천상병, 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
2004-12-02
신성수
376
1
12442
천주교 신앙으로 암 극복한 전원일기의 영원한 할머니 정애란여사(다 ...
|2|
2004-12-21
신성수
376
4
12952
나이 든 여자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
2005-01-26
박현주
376
0
12990
16년간의 기도!
2005-01-29
노병규
376
1
13031
그냥 이대로 살고 싶다.
2005-02-01
유웅열
376
2
13620
어머니의 바다, 도요새를 찾아서...
2005-03-16
강성현
376
0
14446
♧ 모든 것은 하나부터
|2|
2005-05-18
박종진
376
1
14982
그대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사람
2005-06-30
박현주
376
0
14986
머리 염색
|2|
2005-06-30
오중환
376
1
15308
수녀님들 우리집에 오세요.
|3|
2005-07-25
원민정
376
2
16037
[플래시] 아버지의 편지
2005-09-21
박경수
376
1
16716
저녁식사후 듣는 음악/ 오늘의 팝뮤직
2005-10-27
노병규
376
6
17814
♧ [그대가 성장하는 길] 7.삶 속에 뛰어드십시오
|3|
2005-12-27
박종진
376
1
18879
아름다운 초대
|2|
2006-03-05
김정숙
376
1
19229
Were You There? (그대는 거기에 있었습니까?)
|2|
2006-04-02
양재오
376
3
19616
"[부부 리모델링]역할의 재구성"/옮겨온글
|1|
2006-05-01
조경희
376
4
19808
지금껏 살아오면서 터득한 것 ^*~
|4|
2006-05-14
정정애
376
6
19964
♧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1|
2006-05-25
박종진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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