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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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088 감사드립니다.. 2002-04-17 최은혜 3767
6298 상처가 아물면.... 2002-05-09 김형섭 3764
6418 더하기는 너무 쉬워... 2002-05-23 김미선 37611
6423     [RE:6418] 2002-05-23 박윤경 670
6519 친구의 환한 모습에 행복을 느끼며... 2002-06-05 이우정 3768
7508 그 작은 마당의 대추나무. 2002-10-22 김희옥 3769
7716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2002-11-29 정인옥 3764
8263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2003-02-24 김미영 3766
8694 햇살 속으로 2003-06-02 권영화 3763
9700 아름다운 2004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03-12-29 정인옥 3767
10273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마라 ! 2004-05-11 유웅열 3764
11524 좋은 시간 되세요 |3| 2004-09-25 이우정 3762
11751 김 삿 갓 . 이 야 기... |1| 2004-10-15 박현주 3764
12249 좋은 시, 나의 가난은(천상병, 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 2004-12-02 신성수 3761
12442 천주교 신앙으로 암 극복한 전원일기의 영원한 할머니 정애란여사(다 ... |2| 2004-12-21 신성수 3764
12952 나이 든 여자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 2005-01-26 박현주 3760
12990 16년간의 기도! 2005-01-29 노병규 3761
13031 그냥 이대로 살고 싶다. 2005-02-01 유웅열 3762
13620 어머니의 바다, 도요새를 찾아서... 2005-03-16 강성현 3760
14446 ♧ 모든 것은 하나부터 |2| 2005-05-18 박종진 3761
14982 그대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사람 2005-06-30 박현주 3760
14986 머리 염색 |2| 2005-06-30 오중환 3761
15308 수녀님들 우리집에 오세요. |3| 2005-07-25 원민정 3762
16037 [플래시] 아버지의 편지 2005-09-21 박경수 3761
16716 저녁식사후 듣는 음악/ 오늘의 팝뮤직 2005-10-27 노병규 3766
17814 ♧ [그대가 성장하는 길] 7.삶 속에 뛰어드십시오 |3| 2005-12-27 박종진 3761
18879 아름다운 초대 |2| 2006-03-05 김정숙 3761
19229 Were You There? (그대는 거기에 있었습니까?) |2| 2006-04-02 양재오 3763
19616 "[부부 리모델링]역할의 재구성"/옮겨온글 |1| 2006-05-01 조경희 3764
19808 지금껏 살아오면서 터득한 것 ^*~ |4| 2006-05-14 정정애 3766
19964 ♧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1| 2006-05-25 박종진 3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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