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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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5225 사랑할 때 쓰는 편지 |3| 2010-09-28 권태원 3764
55650 풍성하게 익어가는 내고향 가을 |1| 2010-10-15 노병규 3764
55800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 |2| 2010-10-21 마진수 3762
56414 일흔 노장은 백전노장 |3| 2010-11-16 임성자 3763
56769 마음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 [허윤석신부님] 2010-12-02 이순정 3763
57808 나무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2011-01-08 노병규 3762
57863 다육식물감상 퀴워보세요 2011-01-10 박명옥 3760
59058 ♠ 봄날의 아침 ♠ |2| 2011-02-25 김현 3763
59111 작은 베품이 큰기쁨으로 |1| 2011-02-27 노병규 3762
59435 행복을 향해가는 문 - Sr. 이해인 2011-03-11 노병규 3763
59884 십자가를 질 수 있겠나? |2| 2011-03-26 김영식 3763
59905 우리 몸에 힘이 있듯이 마음에도 힘이 있습니다 2011-03-27 박명옥 3761
60642 사랑해 2011-04-24 박명옥 3760
60771 꽃이 필 무렵이면 2011-04-29 노병규 3762
61083 100원짜리 동전 |1| 2011-05-10 노병규 3763
61286 우주(宇宙)란다 2011-05-18 신영학 3763
61819 가슴 썰레임으로.. 2011-06-11 정영희 3762
62034 천주교인천가두선교단 주안역 100차 선교찻집을 맞아... |2| 2011-06-22 문명숙 3765
62542 작은 노래... |2| 2011-07-12 이은숙 3762
62648 소양강 호수 나들이 2011-07-15 유재천 3761
62808 짝사랑은 너무 슬퍼 / 이채시인(법률용어로 쓴 시) |1| 2011-07-21 이근욱 3763
62841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2011-07-22 박명옥 3762
63480 함께 치유해요 (Heal the World) 2011-08-11 박명옥 3762
64194 ♧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이별 ♧ |3| 2011-09-01 김현 3763
64303 저와 차한잔 하실래요 |1| 2011-09-04 박명옥 3761
65364 풍경소리...!! 2011-10-04 김영식 3765
65367 조롱박 |1| 2011-10-04 노병규 3763
65450 좋은 친구와 사랑하는 친구 2011-10-07 김문환 3762
66044 꽃보다 더 아름다운 꽃 |1| 2011-10-26 김문환 3762
68411 새로운 탄생! 2012-01-27 김문환 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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