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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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0938 Annabel Lee - Edgar Allen Poe l 에드거 ... |4| 2007-10-28 최석원 3755
32112 ♣ 행복은 남이 나를 이해해 주는 것이 아니다 /녹암 진장춘 |8| 2007-12-14 김순옥 3756
32353 Merry Christmas |5| 2007-12-24 원근식 3756
32730 가진 것이 너무 많다/녹암 진장춘 |4| 2008-01-08 김순옥 3756
33858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1| 2008-02-21 노병규 3754
34653 매화와 산수유 |4| 2008-03-17 유재천 3755
34972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일] |4| 2008-03-29 김문환 3755
35025 추모의 글 2008-03-31 조용훈 3752
35420 봄의 향연 속으로 |4| 2008-04-12 황현옥 3756
35550 무엇을 염려하느냐? 2008-04-18 김문환 3756
36198 자기만 보이는 거울 |1| 2008-05-18 원근식 3754
36446 ♣ 성모님의 달 오월을 보내며 ♣ |6| 2008-05-31 김미자 3757
36459     Re:♣ 성모님의 달 오월을 보내며 ♣ |2| 2008-05-31 신승현 1151
37480 지금 사랑을 해 보셔요 |2| 2008-07-18 조용안 3755
38507 그대없기에 더 이상 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1| 2008-09-07 심현주 3752
38794 인생이란 하후하루가 모여서 2008-09-21 원근식 3754
38943 숨겨진 장학금...[전동기신부님] 2008-09-28 이미경 3752
39195 [길위의 명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4| 2008-10-10 김지은 3753
39757 바늘로 찔려도 아파서 짜증이 나는데.. 2008-11-03 명미옥 3752
40339 인생 길은 일방통행 로 |2| 2008-12-01 원근식 3752
40360 남산골 한옥 마을 ② |2| 2008-12-01 유재천 3755
40905 산위의마을이 보내는 성탄 전언 2008-12-25 예수살이공동체산위의마을 3753
41407 기대하지 않습니다 |1| 2009-01-18 노병규 3754
41675 감사한 마음으로 살자 |1| 2009-01-31 김형풍 3754
42232 사랑의 사도 -고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영전에- 2009-02-27 이정남 3753
42648 마음의 눈 사순 제4주일[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3| 2009-03-25 박명옥 3753
43744 마음의 평화 2009-05-24 원근식 3754
43808 중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 2009-05-26 김동규 3753
44640 고요한 힘... |1| 2009-07-04 이은숙 3751
44709 말이 하늘이 되고 땅이 되어 |1| 2009-07-07 신영학 3751
45176 두 가지 기도 2009-07-27 김중애 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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