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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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5654 시흥 관곡지 |1| 2009-08-19 노병규 3754
47744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들... |2| 2009-12-12 마진수 3751
50108 힘들어도 우리 웃고 살아요 |1| 2010-03-26 노병규 3753
50485 삶을 살아가면서 과연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2| 2010-04-06 조용안 3753
50749 ♣ 아름다운 사람 ♣ |2| 2010-04-14 노병규 3756
51344 소녀와 의대생(홍승식신부님글) 2010-05-04 장순희 3751
52295 ♥만남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2010-06-07 김중애 3751
53080 아쉬움 2010-07-08 정지용 37515
53207 산다는 것..... |1| 2010-07-12 김미자 3754
53503 엄마. 죄송해요! |1| 2010-07-21 노병규 3752
54018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2010-08-07 박명옥 3754
54572 기도 |2| 2010-08-31 신영학 3752
54678 춤 [허윤석신부님] |1| 2010-09-05 이순정 3752
55381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1| 2010-10-04 조용안 3755
55558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2| 2010-10-11 임성자 3753
55891 너는 어느 쪽이니? |1| 2010-10-25 조용안 3754
56221 晩 秋 2010-11-07 최찬근 3752
56460 제주 한라산을 오르며...(4) 2010-11-18 노병규 3751
57002 살아서 느끼는 즐거움 2010-12-11 박명옥 3751
58552 제가 얇은... |2| 2011-02-05 이청심 3751
58938 거인과 난쟁이 2011-02-20 노병규 3752
59383 성 찰 2011-03-09 장홍주 3752
60311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2011-04-10 김효재 3752
61033 + 아버지의 등을 밀며 2011-05-08 마진수 3754
61541 중년에 아름다운 당신 / 이채 (퍼온글) 2011-05-30 이근욱 3751
61829 사랑은 모닝커피에 담겨 |1| 2011-06-12 박명옥 3752
62030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시대 . 피터 브뤼겔 87 회 2011-06-21 김근식 3752
62387 뭘 찾소 |2| 2011-07-06 신영학 3754
62530 ◑ㄴ ㅓ를 사랑한다는 한마디... 2011-07-11 김동원 3751
62555 비 오는 날엔 누군가의 우산이 되고 싶다 /펌 2011-07-12 이근욱 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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