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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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450 작은 들꽃 |2| 2008-05-31 김지은 3527
36449 "외모보다 마음이 더 아름다웠던 여인" |3| 2008-05-31 허선 5658
36448 어느 老夫婦의 對話 |1| 2008-05-31 노병규 5998
36447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 복되신 ... |1| 2008-05-31 김지은 2515
36446 ♣ 성모님의 달 오월을 보내며 ♣ |6| 2008-05-31 김미자 3757
36459     Re:♣ 성모님의 달 오월을 보내며 ♣ |2| 2008-05-31 신승현 1151
36445 사랑하는 땃방님들~~ 성모님의 달 마지막날..... 나들이 어때요 ... |4| 2008-05-31 김미자 36210
36444 [*♡* 베다신부님] 농장일기 / 식사(植事)를 마치고 |2| 2008-05-31 김미자 3289
36443 추억에 젖어 |2| 2008-05-31 유재천 4036
36442 내적 치유/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1| 2008-05-31 조연숙 2644
36441 향기로운 마음 |1| 2008-05-31 노병규 4805
36440 5월31일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방문 축일 |1| 2008-05-31 김지은 2403
36439 지난 세월을 뒤돌아보며 |1| 2008-05-30 마진수 3114
36438 겸손은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1| 2008-05-30 조용안 5418
36436 3. 다 리 |2| 2008-05-30 최인숙 4085
36435 사제가 사제의 길을 가기위해선 |4| 2008-05-30 조용안 3,11614
36434 ♡ 사제, 그저 자유롭게 하소서 ♡ |10| 2008-05-30 김미자 98415
36433 ♧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2| 2008-05-30 김미자 5749
36432 홀로와 둘이 |1| 2008-05-30 김지은 6619
36431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2008-05-30 김지은 5406
36430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1| 2008-05-30 조용안 6445
36429 참된 자기를 키우며 사는 사람 2008-05-30 조용안 5795
36428 그대의 삶을 사랑 한다면 2008-05-30 조용안 5613
36427 [사목체험기] 의사소통의 문제 2008-05-30 노병규 4145
36426 음악의 향기- 이해인 2008-05-30 노병규 4954
36424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 예수 성심 대축일(5/30 ... 2008-05-30 김지은 2713
36423 천주교교리문담 (天主敎敎理問答) 8 회 2008-05-30 김근식 1713
36421 감동과 슬픔의 차이 2008-05-29 신승현 4762
36419 아름다운 이야기 |1| 2008-05-29 마진수 6095
36418 2. 새 인류의 노래 |2| 2008-05-29 최인숙 3237
36416 어머니, 당신의 삶을 닮은 사람이 되게 하여 주소서! |1| 2008-05-29 김지은 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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