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0655 사랑을 지켜가는... |8| 2007-10-16 원종인 2,48710
30740 * 시월의 서러운 노래로 내린 가을비 |10| 2007-10-20 김성보 2,48713
33060 * 은총의 주일날 <박광자의 회화>와 함께~ |28| 2008-01-20 김성보 2,48723
36988 사제들 장가(?) 가는 날, 동네 처녀 통곡한다 -최종수신부- |3| 2008-06-26 김병곤 2,4875
38956 좋은 음악 같은 사람에게... |5| 2008-09-29 김미자 2,4878
39230 ** 한번도 비워지는 경우가 없는 <행복의 항아리> ... |13| 2008-10-12 김성보 2,48718
42482 행복의 열쇠 |4| 2009-03-14 김미자 2,48712
46391 우리의 어머니... |2| 2009-09-29 노병규 2,4877
47592 순간순간 서로의 기쁨이 되어 줍시다 |1| 2009-12-04 조용안 2,4873
6435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2| 2011-09-06 노병규 2,48713
66712 싹수가 노란 싸가지 없는 아이 2011-11-17 노병규 2,4878
67378 아내의 비밀 |1| 2011-12-11 김미자 2,4877
68604 시간에게 약속하는 8가지 맹세 2012-02-08 박명옥 2,4873
72306 자녀교육에 좋은글 2012-08-27 원두식 2,4871
72353 플라스틱 물통 과 함석 물통의 대화 |1| 2012-08-29 김영식 2,4874
80602 - 머리 숙이는 연습을 하세요 |4| 2013-12-28 강태원 2,4875
80655 아스피린 한 병 |3| 2013-12-31 노병규 2,4878
81310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2| 2014-02-20 이용성 2,4873
81348 러시아 상공에 나타난 십자가 형상 |2| 2014-02-24 김영식 2,4872
81799 중년엔 이런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 2014-04-17 이근욱 2,4870
82090 행복을 찾는 방법 |1| 2014-05-25 김영완 2,4871
82152 ♧ 내가 나를 아는 것 |3| 2014-06-02 원두식 2,4874
82630 ♡ 가정의 가치 |3| 2014-08-18 원두식 2,48710
83286 그냥 살지 말아요 |1| 2014-11-23 허정이 2,4871
83944 상처없는 새가 어디 있으랴!! |4| 2015-02-17 김영식 2,4874
84119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감동 이야기 |1| 2015-03-05 김현 2,4873
86717 어느 아들이 어버지에게쓴 편지 |1| 2016-01-10 김현 2,4873
87070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3| 2016-02-26 강헌모 2,4871
87253 신앙인으로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1| 2016-03-21 유웅열 2,4870
87584 ♡ 부부란 무엇인가 |1| 2016-05-08 김현 2,4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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