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1일 (목)
(녹)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802 [현주~싸롱.11]..♥당신을 알았다는 것은 내 마음의 행복입니다 ... |5| 2005-11-01 박현주 2,4883
17500 [현주~싸롱.24]...허용바올로님의 詩/ 당 신 은... |4| 2005-12-09 박현주 2,4886
25510 * 그리 길지도 않는 인생인데 |8| 2006-12-25 김성보 2,4888
25771 * 그대를 위한 겨울 기도 |5| 2007-01-08 김성보 2,4888
26866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펌) |3| 2007-03-05 홍선애 2,4884
26900 가슴아픈 너무 가슴 아픈 <가버린 친구에게 용서를 빕니다> |14| 2007-03-07 김은기 2,48815
27686 * 그림으로 그린 마음의 노래 |7| 2007-04-22 김성보 2,48811
27691 ♧ 좋은글, 그림, 음악 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5| 2007-04-22 박종진 2,4886
28671 * 그사람이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8| 2007-06-21 김성보 2,4888
28912 ♡ 은밀한 사랑 ♤ |13| 2007-07-05 노옥분 2,48812
29333 ◑당신과 술 한잔 하고싶은 날... 2007-08-09 김동원 2,4882
30529 *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 |9| 2007-10-10 김성보 2,4889
30712 * 부푼 가슴으로 떠오른 모든 별과 달, 그리고 기쁨 |13| 2007-10-19 김성보 2,48813
30740 * 시월의 서러운 노래로 내린 가을비 |10| 2007-10-20 김성보 2,48813
31950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13| 2007-12-08 김성보 2,48814
32986 * 웃음(미소)속에 피어나는 고운행복 ~ |19| 2008-01-17 김성보 2,48817
38539 ** 깊게 패인 상처를 사랑해야 하니까... |8| 2008-09-09 김성보 2,48812
38898 **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와서 ... |14| 2008-09-25 김성보 2,48817
39230 ** 한번도 비워지는 경우가 없는 <행복의 항아리> ... |13| 2008-10-12 김성보 2,48818
39612 당신 인상이 정말 좋으시네요 |3| 2008-10-29 조용안 2,4886
42327 우울해질수록 느긋해져라 |4| 2009-03-05 노병규 2,4887
46391 우리의 어머니... |2| 2009-09-29 노병규 2,4887
47880 울지 마세요(실화) |10| 2009-12-19 마진수 2,4885
6435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2| 2011-09-06 노병규 2,48813
67378 아내의 비밀 |1| 2011-12-11 김미자 2,4887
67781 '12월의 시(詩)/홍윤숙' |3| 2011-12-29 권오은 2,4885
68477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3| 2012-02-01 노병규 2,4885
68623 3분이면 편안 해 집니다 2012-02-09 박명옥 2,4880
76444 교황 선거 탄생 때 하늘에 나타난 ‘천사 구름’ 2013-03-28 김현 2,4884
79052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 일옥(一玉) 스님 |2| 2013-08-21 원두식 2,4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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