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7일 (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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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972 화장하기 귀찮을 때... ^*^ |4| 2005-11-29 정정애 9493
3875 옆집부인이 마누라보다 좋은 이유... 2005-11-01 노병규 9494
462 칼국수 모자 1999-06-25 박정현 9499
8914 별난 부부들 |1| 2010-07-05 노병규 9492
10850 전교주일 2012-09-08 노병규 9490
6093 아이구! 고걸 왜 몰랐을까 ^*^ |21| 2007-01-25 정정애 9495
8334 동물들의 귀여운 모습 |1| 2009-03-20 노병규 9492
8123 [게임] 정글 점프 타잔 2009-01-17 노병규 9490
7738 영자의 바나나 |1| 2008-09-24 노병규 9491
7329 이것만은 자신있다.....ㅎㅎㅎ |1| 2008-03-31 최진국 9492
7324 죽고 싶으세요? |3| 2008-03-30 노병규 9491
574 맥주광고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버젼 1999-11-17 박정현 9489
2203 남편의 소원 2003-08-05 박용순 9482
10429 호랑이 새끼 2011-11-21 노병규 9480
10314 고등어구이 2011-09-25 노병규 9481
10857 용서 2012-09-12 노병규 9482
11081 파리 너 잘났다 |1| 2013-01-31 원두식 9481
11105 음성인식 휴대전화 2013-02-08 노병규 9482
9993 당신은 전생에 누구였을까요? |29| 2011-06-17 노병규 9482
7423 화장빨~ 2008-05-21 노병규 9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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