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0일 (화)
(백)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1103 사순 제4 주일 |6| 2025-03-29 조재형 1364
181102 송영진 신부님_<위선자의 신앙생활은, 신앙생활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 2025-03-29 최원석 884
181101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합니다. 2025-03-29 최원석 904
181100 이영근 신부님_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 2025-03-29 최원석 1146
181099 양승국 신부님_겸손하고 진솔한 세리의 기도 2025-03-29 최원석 947
181098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2025-03-29 최원석 833
18109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8,9-14 / 사순 제3주간 토요일 ... 2025-03-29 한택규엘리사 860
181095 ††† 095. 겸손, 순수한 의향, 사랑 이 세 가지 덕을 지켜 ... |1| 2025-03-28 장병찬 660
181094 ★84. 오상 비오 성인이 사제에게 - 지극히 고통스러운 수난과 ... |1| 2025-03-28 장병찬 820
181093 ■ 겸손으로 용서구하는 회개의 기도를 / 사순 제3주간 토요일(루 ... 2025-03-28 박윤식 3231
181092 생활묵상 : 배우 김혜수님의 사람 판단 안목 |1| 2025-03-28 강만연 1312
181091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거창한 데에 있지 않습니다. 2025-03-28 강만연 862
181090 만인의 연인. 2025-03-28 이경숙 663
181089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2025-03-28 주병순 1240
181087 3월 28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3-28 강칠등 784
181086 송영진 신부님_<알면서도 실천하지 않으면, 아는 것이 아닙니다.> 2025-03-28 최원석 624
181085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합니다. 2025-03-28 최원석 612
181084 이영근 신부님_“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마르 1 ... 2025-03-28 최원석 1304
181083 양승국 신부님_하느님을 마음을 잡읍시다. 그분을 감동시킵시다! 2025-03-28 최원석 712
181082 사랑하는 것 2025-03-28 최원석 751
181081 덕목(德目)과 생의 목표 2025-03-28 김중애 1454
181080 천상 집에 대한 열망 2025-03-28 김중애 682
181079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 2025-03-28 김백봉7 1023
1810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28) 2025-03-28 김중애 1096
181077 매일미사/2025년 3월 28일 금요일[(자) 사순 제3주간 금요 ... 2025-03-28 김중애 970
181076 [사순 제3주간 금요일] 2025-03-28 박영희 704
18107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가장 큰 사랑의 이중 계명 "회개와 ... |3| 2025-03-28 선우경 1097
181074 오늘의 묵상 [03.28.금] 한상우 신부님 2025-03-28 강칠등 623
181073 솔직함. 2025-03-28 이경숙 701
181072 사순 제3주간 토요일 |4| 2025-03-28 조재형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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