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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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2962 질투 2011-07-26 노병규 3755
62965 마음 주머니 |1| 2011-07-26 박명옥 3752
63752 ♣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 |7| 2011-08-20 김현 3756
63834 당신이 있어 오늘도 행복합니다 //펌 |1| 2011-08-22 이근욱 3754
64263 나 홀로 길을 걷네... |5| 2011-09-03 김미자 3757
64484 달빛기도/이해인 |3| 2011-09-10 마진수 3754
64506 가을은 사랑의 집입니다 |3| 2011-09-11 김미자 37513
65000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2| 2011-09-24 노병규 3755
65304 가을과 낙엽... 그리고 詩(낙엽/구르몽)와 커피한잔^^** |2| 2011-10-02 노병규 3753
65387 °♡이쁘고 좋은글☆。 |2| 2011-10-05 노병규 3756
65430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2011-10-06 박명옥 3752
65483 실수는 되풀이 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1| 2011-10-08 원두식 3752
65531 먼나무의 지혜 2011-10-10 원두식 3755
65925 할아버지의 주민등록증 |3| 2011-10-22 김영식 3755
66438 입맞춤 2011-11-08 김문환 3755
66511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1| 2011-11-10 마진수 3752
66571 삶의 여유 |2| 2011-11-13 노병규 3756
66809 걸어라 2011-11-20 김문환 3751
67019 12월에 꿈꾸는 사랑 2011-11-28 이근욱 3752
67760 변 화 2011-12-29 유재천 3752
67996 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이해인 수녀 - 펌글 2012-01-08 박명옥 3750
69739 마음을 여는 행복편지 2012-04-08 김현 3750
69825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2012-04-11 박명옥 3751
70224 화는 마른 풀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2| 2012-05-02 원두식 3752
71284 가뭄때 바치는 기도 |3| 2012-06-23 김근식 3751
71541 당신과 석양의 해변을 거닐고 싶습니다 / 이채 2012-07-08 이근욱 3750
71841 몸과 마음의 대화 2012-07-29 원두식 3750
71877 이집트 Alexandria 관광 |1| 2012-07-31 강헌모 3751
72047 고도원의 아침편지 2012-08-11 강헌모 3750
72196 깨달음을 위한 기도 2012-08-21 정기호 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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