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25 전장에 꽃핀 수녀들의 '사랑' 1999-06-17 굿뉴스 3745
1148 아담과 이브의 유혹 2000-05-14 김동실 3740
1726 * [詩] 단 하나의 낙엽이 떨어질 때부터... 2000-09-10 이정표 3743
2371 이우정님 고맙습니다 2001-01-08 김희림 3745
2373     [RE:2371]김희림님! 2001-01-08 이우정 903
3661 시간이 없었어요 2001-06-05 이만형 37413
4467 [비스마르크와 늪 이야기] 2001-08-27 송동옥 37411
5548 수학공부보다 더 중요한.. 2002-01-25 최은혜 37415
5686 보비의 사랑.. 2002-02-18 최은혜 3747
5964 아직 철이 덜 들었는가 봅니다. 2002-03-29 김미선 3747
6252 나는 순수한가 2002-05-04 최은혜 3746
6266 내 안에 살고 있는 그를 위하여.. 2002-05-06 최은혜 3746
6984 어느 선생님의 글 2002-08-14 최은혜 3749
7418 아이의 눈 2002-10-10 최은혜 3746
7426 마음의 유산 2002-10-11 최은혜 3747
7620 소식 기다렸어요. 2002-11-10 김희옥 37414
7864 너의 하늘을 보아 2002-12-16 김희옥 3748
8045 햇살-사랑짓 2003-01-17 홍기옥 3745
10215 말없이 2004-04-22 유웅열 3744
11132 살며 생각하며 |1| 2004-08-27 정종상 3744
11736 사 랑 해!!...영원히... |4| 2004-10-14 박현주 3744
11955 사랑의 가족열차 (주요장면-2) |2| 2004-11-06 전대식 3740
12187 이 밤...... |8| 2004-11-25 이우정 3742
12645 만남 |3| 2005-01-04 김혜정 3741
12661 9세기 어느 왕의 충고 (펌) 2005-01-05 이현철 3742
12856 인연 |3| 2005-01-19 목온균 3742
13474 서울(SEOUL) |29| 2005-03-05 정영희 3743
13819 가재반찬 |1| 2005-04-01 노병규 3740
14790 ♧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보 |1| 2005-06-17 박종진 3741
14960 감동의 책, 13억 중국인 울린 장한 청년 장윈청(다음 뉴스에서 ... 2005-06-28 신성수 3740
15063 나의 선택 2005-07-06 장병찬 3742
82,903건 (1,872/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