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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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4367 아주 짝은 기도 |1| 2006-11-05 박춘식 2671
24378 위령 성월 저녁 찬미가 |5| 2006-11-05 김근식 2221
24382 ◑그리운 것만이 아니다... |1| 2006-11-06 김동원 2641
24395 *한 목숨 다 바쳐 사랑해도 좋을 이* |1| 2006-11-06 이관순 2831
24410 예수님 이야기 (한.영) 147 회 1부 |2| 2006-11-06 김근식 1681
24414 짝은기도 |2| 2006-11-07 박춘식 2471
24416 사제직, 철밥통인가? |3| 2006-11-07 강미숙 5541
24430 나는 괜찮습니다. |2| 2006-11-07 유웅열 3051
24469 죽음의 대화 |5| 2006-11-08 이영갑 4251
24481 ♧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의 첫걸음이다 |1| 2006-11-09 박종진 4451
24492 이달의 축일 |1| 2006-11-09 김근식 2351
24511 기도는 나누는 것 (2) |2| 2006-11-10 김근식 3001
24512 폭 포 / 좋은생각 |1| 2006-11-11 원근식 2901
24535 주는 마음 열린 마음 |1| 2006-11-11 김근석 3241
24548 (39)주님, 저희가 성체로 힘을 얻고 감사하며 자비를 바라오니, ... |4| 2006-11-13 김양귀 2511
24563 이들의 성인들 |1| 2006-11-13 김근식 1761
24565 국화 감상하세요 |1| 2006-11-13 유웅열 2621
24571 ♡인연하나 사랑하나♡ |1| 2006-11-13 김근석 2671
24573 봉숭아 / 정태춘, 박은옥 |2| 2006-11-14 박선화 2861
24580 ◑2006년 11월 기도와 찬미의 밤 동영상 보기 |2| 2006-11-14 김동원 2201
24583 나의 후회[2]정용철의 초록이야기 2006-11-14 원근식 2541
24601 각자의 삶 |1| 2006-11-15 김근석 3151
24607 이달의 성인들 2006-11-15 김근식 2151
24624 아름다운 부부 2006-11-15 유웅열 4601
24628 이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2006-11-15 이관순 3821
24629 행운 배달합니다 |1| 2006-11-15 이관순 3991
24651 나의 후회[3]정용철의 초록이야기 |1| 2006-11-16 원근식 2141
24652 인생에서 승리하는 세가지 비결 |2| 2006-11-16 신성수 4251
24660 기도와 한 말씀 |1| 2006-11-17 박춘식 2421
24665 기뻐하게 하소서 |4| 2006-11-17 정영란 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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