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2426 어느해 여름에 일어났던 일 |11| 2007-12-26 유금자 37410
32515 [사 랑] |3| 2007-12-30 김문환 3743
32658 청계천과 시청의 겨울 |6| 2008-01-04 유재천 3745
33063 행복을 만드는 사람이란 |7| 2008-01-20 조희숙 3746
33115 ** 나를 둘러싼 모든 것, 성령! ... 차동엽 ... |3| 2008-01-22 이은숙 3742
33169 당신은 절대적인 사랑! |9| 2008-01-23 허정이 3745
33604 당신은 나의보물 |4| 2008-02-12 이금순 3744
34051 이종철신부/시편모음곡 |1| 2008-02-26 노병규 3747
34778 성금요일의 기도 |5| 2008-03-21 김미자 3749
35454 [아침 만남] |6| 2008-04-14 김문환 3745
35487 솔로몬과 소년 성계 2008-04-15 조용훈 3741
36268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사랑하나 되게하소서..... 2008-05-21 마진수 3743
36842 하느님과의 인터뷰 - 허 영민 신부 - |1| 2008-06-18 조용안 3742
36916 작디 작은 몸짓으로 사부님의 길 따릅니다 - 김동주 수사님 2008-06-22 노병규 3743
39356 어느날 내게 다가온 그대를 2008-10-19 박명옥 3743
39418 친환경 인증 나주 신고배 추천합니다. 2008-10-21 양태석 3744
40561 폭력으로부터 우리를 구하실 분 2008-12-11 신옥순 3745
41050 마산 교구 사제,부제 서품식과 "깐띠꿈"(사제 중창단)..... |2| 2009-01-02 박성숙 3743
41331 오대산 등반 |6| 2009-01-14 유재천 37410
43378 ★성모 마리아와 성체★ 2009-05-05 김중애 3743
44547 *오늘을 감사하게 시작하며* 2009-06-30 조용안 3742
44697 작은 베품이 큰 기쁨으로 2009-07-07 원근식 3745
45009 아침의 숲 속으로 2009-07-19 마진수 3741
45157 당신은 행복한 나의 비밀입니다 |1| 2009-07-27 노병규 3743
45307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2009-08-02 조용안 3742
45365 중량천의 송어 2009-08-04 김근식 3743
45448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2009-08-09 노병규 3744
45715 아쉬움은 희망의 미래를 만들어 냅니다 2009-08-22 조용안 3743
46765 엄마와 아들의 일기 |2| 2009-10-18 마진수 3742
48014 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 |2| 2009-12-25 마진수 3742
82,903건 (1,874/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