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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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355 사순 시기 2011-03-08 김근식 3741
59379 ♣ 3월의 바람 속에 ♣ 2011-03-09 김현 3746
59388 울님들께 행복 한 접시 배달합니다 2011-03-09 박명옥 3740
60338 " 엄마, 왜 나랑 놀아주지 않아요?" |3| 2011-04-11 김영식 3743
62376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 이채시인 |1| 2011-07-06 이근욱 3743
63892 대지의 겸손 |7| 2011-08-24 김영식 3747
64154 김수환 추기경님 말씀 2011-08-31 박명옥 3743
64319 ♠ 이 가을에 내가 바라는 것들 ♠ |6| 2011-09-05 김현 3744
64741 나는 가장 축복받은 자이다.... |2| 2011-09-17 김영식 3742
65223 당신이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2011-09-30 박명옥 3740
65932 남은 인생 멋 지게 |2| 2011-10-22 원두식 3744
66472 간편한 표시의 중심에 서게된 CCL 2011-11-09 김영식 3740
66473     Re:간편한 표시의 중심에 서게된 CCL 2011-11-09 김영식 1150
66494 삶의 깊이를 느끼고 싶은날 2011-11-10 박명옥 3740
66512 가을 노래 / 이해인 님 2011-11-10 박명옥 3741
67655 홀로 귀하니 2011-12-24 신영학 3740
69051 우주의 정체 2012-03-05 유재천 3741
69106 집마다 스피커를 설치하고 산 적이 있었어요 2012-03-07 지요하 3742
69553 꽃향기에.. / 불가능은 없다 2012-03-31 박명옥 3740
69778 독존獨尊 2012-04-09 신영학 3741
69834 솔잎차 한잔으로 향기로운 수요일 되시길! 2012-04-11 박명옥 3740
69894 아름다운 삶을 여는 마음으로 2012-04-14 박명옥 3740
70278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17 2012-05-04 도지숙 3741
70727 눈빛 2012-05-25 조용훈 3741
71047 성 바르나바 사도 축일 - 착함만으로는 부족하다 2012-06-11 강헌모 3740
71396 아! 좋다 |4| 2012-06-29 신영학 3742
72894 시詩 |1| 2012-09-27 강헌모 3741
73066 영혼을 깨우는 낱말--<상처> |1| 2012-10-05 도지숙 3741
73362 ♧ 행복을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 2012-10-20 강헌모 3741
73790 나를 사랑하기 2012-11-11 박명옥 3742
74063 ♧ 늦가을의 산책 ♧ 2012-11-24 김현 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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