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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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6369 불면증 때문에 고생하신다구요? 2007-02-06 강민자 3731
26530 "사이버 세상을 걷는 지혜" |3| 2007-02-14 허선 3737
27047 조부 81주기에 처음으로 '연미사'를 지내다 |2| 2007-03-14 지요하 3735
29435 아프간에서 희생된 분들을 위한 미사를 지내고 |2| 2007-08-17 지요하 3737
30406 신앙의 여정-- 이근덕 헨리코 신부 -- |9| 2007-10-05 유금자 3739
30707 기적이란? |1| 2007-10-19 kwangilkim 3732
30800 그분이 홀로서 가듯/글 :구상 |2| 2007-10-23 원근식 3735
30924 캐논 2007-10-27 김구출 3730
31570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동영상 그림자 놀이 |6| 2007-11-26 원근식 3736
31887 ~~**< 손수건 같은 만남이길.... >**~~ |14| 2007-12-07 김미자 3736
32250 ~~**< 전화를 걸 때면 / 이해인 수녀님 >**~~ |10| 2007-12-19 김미자 37310
32561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평화를 빕니다 |6| 2007-12-31 윤기열 37310
32720 은혜의 강가 |5| 2008-01-07 김문환 3735
33012 과달루페 성모님의 눈 |2| 2008-01-18 김기연 3733
338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7| 2008-02-22 이미경 3734
33874     가슴의 온도 |4| 2008-02-22 이미경 2534
35314 어느 건축사의 향기 2008-04-09 김정자 3733
35414 민들래 |5| 2008-04-12 신영학 3736
35738 아름다운 철쭉의 행열 |5| 2008-04-27 유재천 3737
35756 홀로와 더불어 |2| 2008-04-28 신영학 3735
36101 사랑보다 깊은 情 2008-05-13 조용안 3734
37004 아름다운 동행을 위하여/송해월 2008-06-26 원근식 3732
37197 ♣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 |6| 2008-07-06 김미자 3735
38205 ** 차동엽 신부님의 " 매 일 복 음 묵 상"... ... 2008-08-23 이은숙 3732
38922 공원 정자에는 |5| 2008-09-27 신영학 3735
39528 가을엔 |1| 2008-10-26 박명옥 3732
39766 秋十一月(무주) |2| 2008-11-04 남웅기 3732
41420 이러한 용서를 받고 난 뒤에도 우리는 절망할 수 있을까? 2009-01-18 김경애 3732
41923 우리나라 속담 1 회 2009-02-12 김근식 3733
42203 봄이 기다려 집니다. ㅡ 사순절을 보면 봄이 내곁에 옵니다. ㅡ |4| 2009-02-25 김경애 3732
42729 진솔한 삶의 이야기 지학순 주교35 & 서로가 길이 되어 |1| 2009-03-29 원근식 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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