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1일 (목)
(녹)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9811 ◆어느 결혼식 주례사 |4| 2013-10-17 원두식 2,4887
80477 - 나에게 잘 어울리는 사람 |2| 2013-12-18 강태원 2,4882
80887 "사랑해요" 라고 말할수 있는 행복 |4| 2014-01-15 김영식 2,4885
80904 하버드대 합격한 노숙 흑인소녀 |7| 2014-01-17 노병규 2,48811
80958 ♣ 거스름 돈과 누룽지 |10| 2014-01-21 원두식 2,48810
81004 세월 앞에서 슬퍼지는 하루 |3| 2014-01-25 노병규 2,4886
81683 친구 없는 인생은.. |6| 2014-04-03 허정이 2,4882
82500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 |2| 2014-07-24 강헌모 2,4880
83063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1| 2014-10-24 김현 2,4882
83275 어느 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 |1| 2014-11-21 김현 2,4882
83616 내 신앙의 길잡이 우리 어머니 |2| 2015-01-06 김영민 2,4883
87253 신앙인으로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1| 2016-03-21 유웅열 2,4880
87261 ♡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4| 2016-03-22 김현 2,4883
87348 천국이 따로 없군! |1| 2016-04-04 유웅열 2,4882
88014 태어날 때와 죽는 순간에는..... 2016-07-04 유웅열 2,4881
88211 김수환 추기경님께서는 사제들께 꼭 축일 축하 전화를 하신답니다 ... |1| 2016-08-02 류태선 2,4881
88232 교황님 집무실에 걸려있는 글 |2| 2016-08-05 유웅열 2,4885
88474 어느버스운전기사의가슴아픈사연 |2| 2016-09-19 김현 2,4883
88708 나이 들어서야 늦게 깨닫게 되는 진실들 |2| 2016-10-22 김현 2,4882
89532 모르면 손해 보는 생활정보 2017-03-05 강헌모 2,4881
92248 복있는 사람 2018-04-14 유웅열 2,4880
92550 미워도 내 인연 고와도 내 인연, 교황님의 글이 너무 좋아서 ~ |1| 2018-05-14 김현 2,4883
11 첫마음(1) 1998-09-22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2,48711
1239 잊을 수 없는 연인 2000-05-31 장영자 2,4873
1685 * 아름다운 사랑 하나 -서순남 * 2000-09-01 채수덕 2,48730
1986 사랑한 후에(편안한 시 한 편 -9) 2000-10-28 백창기 2,48724
2530 행복이 남긴 짧은 메모들... 2001-01-28 김광민 2,48718
2883 세상에 남은 유일한 진실은 바로 당신... 2001-02-23 김광민 2,48716
5462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 2002-01-14 송동옥 2,48729
8390 당신은 참 좋은 사람 2003-03-20 이우정 2,48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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