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8일 (화)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333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성삼위 하느님의 걸작 (아들들아, ... |1| 2020-11-15 장병찬 7000
98332 아름다운 사람아....... |2| 2020-11-14 이경숙 8232
98331 '인생이란' |1| 2020-11-14 이부영 8581
98330 마음 아픈… 선행 |1| 2020-11-14 김현 1,0392
98329 시골에 사는 어느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주는 교훈 |3| 2020-11-14 김현 9381
98328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글!! |2| 2020-11-14 김현 9920
98327 ★ 예수님이 사제에게 - 또 하나의 길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1-14 장병찬 6560
98326 ★ 예수님이 사제에게 - 가공할 책임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1-13 장병찬 6350
98325 얼굴은 초청장 마음은 신용장 |2| 2020-11-13 김현 1,0072
98324 신부님은 내 운명!? |1| 2020-11-13 김현 8662
98323 " 어느아버지가 아들에게 남긴글 " |1| 2020-11-13 김현 8021
98322 황혼에 슬픈 사랑이야기 |2| 2020-11-13 강헌모 8941
98321 천고마비, 천고 학비(?)의 계절 |1| 2020-11-13 김학선 7612
98319 ★ 예수님이 주교에게 - 그들은 용기가 없다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0-11-13 장병찬 6640
98318 너를 잊을게...... 2020-11-12 이경숙 7800
98316 ★ 예수님이 주교에게 - 파수꾼이 깨어 있지 않다면 (아들들아, ... |1| 2020-11-12 장병찬 7060
98315 성모님과 수녀님 |1| 2020-11-12 김현 8371
98314 엄마라는 직업 |1| 2020-11-12 김현 8861
98313 가을이 남기고 간 이야기 |1| 2020-11-12 김현 7751
98312 악의적인 헛소문 2020-11-12 강헌모 8521
98311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다 ... |1| 2020-11-12 장병찬 6430
98310 ★ 사제에게 주는 글 - 사목상의 모순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1-11 장병찬 7140
98309 '가을 냄새' 2020-11-11 이부영 8160
98308 고해소의 통곡 |1| 2020-11-11 김현 9112
98307 가끔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1| 2020-11-11 김현 8791
98306 황혼기에 맞이하는 가을 |1| 2020-11-11 김현 8151
98305 지갑 주워준 노숙자 2020-11-11 강헌모 7670
98304 ★ 예수님이 주교에게 - 주교들의 신원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1-11 장병찬 6530
98302 ★ 예수님이 주교에게 - 사랑과 진리가 나로 하여금 말을 하게 한 ... |1| 2020-11-10 장병찬 6840
98301 사제를 살리는 사람들 |1| 2020-11-10 김현 9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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