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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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245 인생을 빨래 할 수 있다면... |6| 2006-04-03 박현주 3722
20360 홍인수(세례자 요한)주임신부님 영명축일. |8| 2006-06-18 허선 3725
20466 16강 진출은 좌절 되었지만... |9| 2006-06-24 정정애 3729
20473     Re:처음부터 이길수 없었던 게임?... |2| 2006-06-24 윤기열 1846
21624 삶의 지혜 : 칭찬의 십계명 2006-08-10 유웅열 3723
22726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2| 2006-09-12 노병규 3725
22830 "복도 끝의 환한 빛" |11| 2006-09-15 허선 3727
23064 * 사랑한다면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1| 2006-09-25 김성보 3723
23111 "자기를 아는것이 밝음" |11| 2006-09-26 허선 3726
23132 * 이가을 산소같은 사랑으로 ... |1| 2006-09-27 김성보 3725
23142 항상 기쁨에 젖어 사는 행복이.. |6| 2006-09-27 임숙향 3725
23482 멀리 있어 더 그리운 너 2006-10-08 유웅열 3722
23611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될까요 |3| 2006-10-12 정영재 3722
23913 향기로운 가요 모음 |14| 2006-10-22 노병규 3723
23969 엄마의 밥그릇..[전동기신부님] |6| 2006-10-24 이미경 3723
24809 모든것은 하나부터 시작합니다 2006-11-23 김근석 3721
25282 타박네 - 이연실 |2| 2006-12-14 노병규 3725
25690 일출과 영상미 |5| 2007-01-03 유웅열 3725
26160 인생 덕목(人生 德目) |3| 2007-01-27 강민자 3723
26952 소작인의 착각 2007-03-09 정명철 3721
27841 다르다는 의미 / 은사 |2| 2007-05-01 홍추자 3723
31457 [우리는 두려울것이 없네] |5| 2007-11-21 김문환 3722
31585 1000명의 연옥영혼해방을위한기도 |5| 2007-11-26 김기연 3725
31796 대림 시기 |7| 2007-12-03 김근식 3723
31867 산마루 너머 엄마 생각하면 두근두근 |5| 2007-12-06 전은숙 3725
33522 봄이 가까이왔네~~!! |3| 2008-02-08 권오식 3724
34427 [경치 좋은 곳] |10| 2008-03-10 김문환 3726
34611 꼭 한번 지나가는 인생 |4| 2008-03-15 정복연 3725
34849 빛으로 오시는님 글/廈象 |6| 2008-03-23 신영학 3723
35041 복분자 주 |5| 2008-04-01 유재천 3725
35245 고통과 은총 |6| 2008-04-07 신옥순 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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