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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짜 베드로가 진짜가 되기까지
나의 가톨릭 입문 이야기 1960년생, 나이 65세 그리고 지금, 내가 가톨릭에 입문한 지도 어느덧 5년이 되어간다. 짧은 시간 같지만,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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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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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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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35796
[감사하는 마음으로 500번째의 글을 올립니다/나눔]]
|9|
2008-04-30
김문환
343
2
35795
♧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
|10|
2008-04-30
김미자
1,024
9
35794
♣ 5월을 드립니다 ♣
|8|
2008-04-30
김미자
1,056
12
35793
일등병 일기
|4|
2008-04-30
노병규
399
5
35792
사람의 인연에는 우연이란 없다
|2|
2008-04-30
노병규
612
8
35791
오늘은 사랑하는 날
|1|
2008-04-30
김지은
387
4
35790
예수님깨서 ...필드에....?
|11|
2008-04-30
박계용
421
13
35789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
2008-04-29
조용안
566
7
35788
마음의 산책
|3|
2008-04-29
원근식
482
6
35787
보물을 가지고도 굶어 죽은 이 거지
2008-04-29
조용안
406
4
35786
음악 : 멘델스존 : 가곡 '노래의 날개 위에' 69회
|3|
2008-04-29
김근식
198
2
35785
밝은 마음은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
2008-04-29
조용안
291
2
35784
시간과 성장의 법칙
2008-04-29
김문환
294
4
35783
두 세계 안에서의 체험
2008-04-29
김문환
239
3
35782
내 마음에....
|12|
2008-04-29
원종인
593
11
35781
경복궁의 봄
|4|
2008-04-29
유재천
325
4
35780
성령께 드리는 기도
2008-04-29
김지은
395
3
35778
마음의 문
|4|
2008-04-29
신영학
448
5
35777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10|
2008-04-29
김미자
1,013
12
35776
봄이 되어 당신께로
|11|
2008-04-29
김미자
570
11
35775
[휴가]
|10|
2008-04-29
김문환
358
9
35773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2|
2008-04-29
김지은
151
4
35774
Re: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4/29)
|5|
2008-04-29
김지은
104
3
35772
[괴짜수녀일기] “담뱃불 꺼!” -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3|
2008-04-29
노병규
379
7
35771
잃어버린 자신을 찾아서/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04-29
조연숙
253
4
35770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1|
2008-04-29
노병규
458
5
35769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1|
2008-04-29
노병규
435
5
35768
4월29일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5|
2008-04-29
김지은
265
2
35767
십자가의 길
|1|
2008-04-28
신승현
264
1
35766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2008-04-28
조용안
475
4
35765
님 향해 붉은피 토하는 계절의 여왕같이
|1|
2008-04-28
조용안
34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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