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2436 싸이 - 아버지 |6| 2009-03-11 노병규 2,4868
47431 당신만이 내 사랑입니다 2009-11-24 조용안 2,4866
47710 겨울 엽서 |5| 2009-12-10 김미자 2,4868
47976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1| 2009-12-24 노병규 2,4862
66446 "죽음에 이르렀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5| 2011-11-08 김영식 2,4867
6844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 |6| 2012-01-29 노병규 2,4863
79811 ◆어느 결혼식 주례사 |4| 2013-10-17 원두식 2,4867
80477 - 나에게 잘 어울리는 사람 |2| 2013-12-18 강태원 2,4862
80543 아기예수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4| 2013-12-23 황애자 2,4861
80958 ♣ 거스름 돈과 누룽지 |10| 2014-01-21 원두식 2,48610
81004 세월 앞에서 슬퍼지는 하루 |3| 2014-01-25 노병규 2,4866
81347 연아에게 / Sr.이해인 |7| 2014-02-24 김영식 2,4867
81683 친구 없는 인생은.. |6| 2014-04-03 허정이 2,4862
82098 가족 사진 -김 진호 노래- |2| 2014-05-25 황현옥 2,4861
82136 한번 맺은 인연이기에 |2| 2014-05-31 강헌모 2,4861
83063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1| 2014-10-24 김현 2,4862
83275 어느 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 |1| 2014-11-21 김현 2,4862
83707 ☆아침을 여는 기도...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5-01-18 이미경 2,4863
87261 ♡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4| 2016-03-22 김현 2,4863
87902 어느 아버지와 남매의 슬픈 이야기 |1| 2016-06-18 김현 2,4861
91246 나이 들어서야 늦게 깨달게 되는 우리 인생의 진실 |1| 2017-12-15 강헌모 2,4861
92248 복있는 사람 2018-04-14 유웅열 2,4860
92550 미워도 내 인연 고와도 내 인연, 교황님의 글이 너무 좋아서 ~ |1| 2018-05-14 김현 2,4863
93040 멋진 삶 |1| 2018-07-12 유웅열 2,4862
1442 아들이 빌려온 비디오***펀글 2000-07-18 조진수 2,4852
1941 어느 젓가락 커플의 슬픈 사랑이야기 2000-10-19 정호연 2,4858
2883 세상에 남은 유일한 진실은 바로 당신... 2001-02-23 김광민 2,48516
4406 마음을 여는 좋은글... 2001-08-18 안창환 2,48517
10007 어느 죄인의 기도 2004-03-06 정인옥 2,48514
26456 세상을 떠날 때 가지고 가는 것 |7| 2007-02-11 노병규 2,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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