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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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4969 고사성어(故事成語) 시리즈 38 - 주마간산(走馬看山)과 주마가편 ... 2010-05-23 배봉균 1,4344
154970     Re : 말(馬)에 관한 속담 112가지 2010-05-23 배봉균 2664
208821 광주, 북부지구 빈첸시오회 73명, 서울, 방화3동 성당 32명, ... 2015-04-29 박희찬 1,4340
211278 (함께 생각) 건축헌금과 할머니의 동전 2016-08-28 이부영 1,4343
211326 대수천의 공고문?과 그로 인한 댓글에 대하여 |2| 2016-09-05 유상철 1,4340
212368 물치공소에 대한 자료나 정보 |1| 2017-03-11 이지수 1,4341
214661 ' 예수의 내면생활' 책 번역 출판을 위해 노력하는 이돈희 선생 |1| 2018-03-18 이돈희 1,4340
217793 Gregorian - I'll Find My Way Home |2| 2019-04-14 박관우 1,4340
226351 오늘 미사에서 꽂힌 말씀 |1| 2022-11-09 윤종관 1,4342
99000 성모님 노래 :: Ave Maria...Josquin des Pr ... |8| 2006-05-03 최인숙 1,4336
211506 (함께 생각) 평신도, 평등한 사랑을 위해 너의 안부를 묻다 |1| 2016-10-12 이부영 1,4331
212541 배우 박하선을 바라보는 눈 2017-04-03 박관우 1,4330
214130 '평신도 희년'과 '선교' 2018-01-12 유경록 1,4330
217429 ★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1| 2019-02-09 장병찬 1,4330
217858 ★ 최고의 인생을 선택하라 |1| 2019-04-29 장병찬 1,4330
218624 ★ 하느님께서는 주시는 사명의 확신은 무엇으로 알 수 있습니까? |1| 2019-08-31 장병찬 1,4330
218981 ★ 미사와 연옥 영혼들 ( 11월 2일 위령의 날) |1| 2019-11-01 장병찬 1,4331
219860 선별진료소로 간 수도자, 이주민 돕는 이주민 2020-03-17 이윤희 1,4331
220179 바코드 없다고 미사 참례 못 하게 하는 성당들이 있습니다. |4| 2020-05-06 LEETAEHYUNG 1,4332
220294 성 바오로 수도회 김동주 도마 수사 주일 묵상 글 2020-05-29 오완수 1,4330
220349 ★ 죽음과 기도 |1| 2020-06-08 장병찬 1,4330
220712 우리들 모두는 궁전에서 살다가 나왔다. 2020-08-14 김대군 1,4330
23515 ★ 혼자 남은 그 자리에 찾아든건...!』 2001-08-12 최미정 1,43246
23527     [RE:23515]나탈리아님 반가워요. 2001-08-12 김정윤 3326
124200 빈첸시오 회가 및 회합순서 |1| 2008-09-08 김광태 1,4323
212773 20대 초반의 말기유방암 환자의 미소 2017-05-18 신윤식 1,4320
213897 해외 한인 성당 현황과 미사시간 정보를.... 2017-12-10 전영환 1,4320
214220 돌로 만든 빵 2018-01-25 최용호 1,4320
217404 ★ 믿음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7가지 |1| 2019-02-04 장병찬 1,4320
219137 ★ 연옥에 대해 생각한다 (최기산 신부) |2| 2019-11-26 장병찬 1,4320
221041 ★ 사랑과 증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10-04 장병찬 1,4320
88188 울버린(Wolverine) |33| 2005-09-20 배봉균 1,4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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