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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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3869 문주란 일기 |37| 2008-09-01 이복희 1,43818
124200 빈첸시오 회가 및 회합순서 |1| 2008-09-08 김광태 1,4383
154969 고사성어(故事成語) 시리즈 38 - 주마간산(走馬看山)과 주마가편 ... 2010-05-23 배봉균 1,4384
154970     Re : 말(馬)에 관한 속담 112가지 2010-05-23 배봉균 2684
211806 (함께 생각) 한국교회, 아시아에 진정한 관심을 2016-12-05 이부영 1,4381
217404 ★ 믿음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7가지 |1| 2019-02-04 장병찬 1,4380
217914 ★ 내 안에 오신 예수님- 영성체 후의 감사기도 |1| 2019-05-09 장병찬 1,4380
218030 지금 명동성당앞에서 일어나고있는 일입니다. |1| 2019-06-04 강성진 1,4380
219112 일본방문하신 교황님 - 오늘날의 강대국들은 핵무기 제조와 보유를 ... |1| 2019-11-24 박희찬 1,4383
225990 † 예수 수난 제18시간 (오전 10시 - 11시) - 십자가를 ... |1| 2022-09-26 장병찬 1,4380
227061 †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 2023-01-27 장병찬 1,4380
215223 [행복글] 사람답게 늙고 사람답게 살고 사람답게 죽자 2018-05-03 이부영 1,4370
217478 ★ 어느 한 트라피스트 수도자의 묵상 |1| 2019-02-20 장병찬 1,4370
218981 ★ 미사와 연옥 영혼들 ( 11월 2일 위령의 날) |1| 2019-11-01 장병찬 1,4371
219942 Panis angelicus - Sissel and The Tab ... |1| 2020-03-29 박관우 1,4370
225763 ★★★† 향주삼덕 중 '희망'에 관하여 말씀하시다 - [천상의 책 ... |1| 2022-08-27 장병찬 1,4370
23515 ★ 혼자 남은 그 자리에 찾아든건...!』 2001-08-12 최미정 1,43646
23527     [RE:23515]나탈리아님 반가워요. 2001-08-12 김정윤 3376
173293 어느 개신교인의 천주교 반박(3)트랜트공의회와 외경. 2011-03-26 강윤호 1,4360
173311     트리엔트 공의회 2011-03-27 김광태 3141
211326 대수천의 공고문?과 그로 인한 댓글에 대하여 |2| 2016-09-05 유상철 1,4360
214491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 19 - "안희정 지사, 충남인권 ... |1| 2018-02-27 하경희 1,4360
214492     Re: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어선 안 되는 이유 2018-02-27 하경희 4790
214661 ' 예수의 내면생활' 책 번역 출판을 위해 노력하는 이돈희 선생 |1| 2018-03-18 이돈희 1,4360
214690 푸틴대통령의 김정은위원장 극찬 배경 2018-03-20 이바램 1,4360
217366 ★ 뿌리 깊은 인생 |1| 2019-01-27 장병찬 1,4360
219837 Edelweiss - Julie Andrews - The Soun ... 2020-03-14 박관우 1,4360
226071 ★★★† "나는 누구고, 너는 누구냐?". - [천상의 책] 2- ... |1| 2022-10-06 장병찬 1,4360
226980 †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3-01-20 장병찬 1,4360
86990 나의 고백록-4- |18| 2005-08-26 권태하 1,43522
192855 우리 몸(身體)에 관한 속담 112가지 X 3 = 336가지 + ... |4| 2012-10-09 배봉균 1,4350
208821 광주, 북부지구 빈첸시오회 73명, 서울, 방화3동 성당 32명, ... 2015-04-29 박희찬 1,4350
211506 (함께 생각) 평신도, 평등한 사랑을 위해 너의 안부를 묻다 |1| 2016-10-12 이부영 1,4351
212541 배우 박하선을 바라보는 눈 2017-04-03 박관우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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