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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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712 마음의 보석 2011-02-12 노병규 3702
58776 다시 날개를 펴라 2011-02-14 노병규 3704
58932 지는 꽃은 욕심이 없다. 2011-02-20 박명옥 3700
58936 반지 2011-02-20 박명옥 3701
59085 사랑하는 님의 향기와 함께 커피향 음미하세요 2011-02-26 박명옥 3701
59231 마음과 마음의 만남 |2| 2011-03-03 마진수 3700
59535 하늘이여! 땅이여! |2| 2011-03-15 신영학 3707
59676 3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2011-03-20 박명옥 3700
59694 사랑한다는 것은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2011-03-20 권태원 3701
59836 커피 한잔에 사랑을 담아 2011-03-24 김미자 3706
60110 아름다운 내리 이야기-"내리지목"에서 겸손을! |1| 2011-04-03 박선우 3706
60282 4월에 꿈꾸는 사랑 (펌글) 2011-04-09 이근욱 3702
60433 나 됨이 행복하여라 (펌) 2011-04-15 이근욱 3701
62008 녹 푸른 마음에 |3| 2011-06-21 허정이 3705
62654 주님!제발 살려주세요..........? |2| 2011-07-15 최종권 3702
62757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詩 / 이채 |2| 2011-07-19 박명옥 3703
63978 9월이 오면 아사모에는~~~ 2011-08-26 박명옥 3701
64022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제일이죠 2011-08-27 박명옥 3701
64387 원두 커피 한잔으로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2011-09-07 박명옥 3700
64587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3| 2011-09-14 노병규 3704
65231 10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1| 2011-09-30 이근욱 3702
65742 분열을 부르는 교만/전삼용신부 |3| 2011-10-16 권오은 3705
67824 행복하여라, 진주를 낳는 사람들! 2011-12-31 김문환 3700
68258 하느님을 말하는 이가 있고, 하느님을 느끼게 하는 이가 있다 2012-01-19 송규철 3701
69425 그냥 사는 삶 (작년 오늘 올린 글) 2012-03-24 유재천 3700
69603 봄비 젖은 풀잎 편지 / 이채 2012-04-03 이근욱 3701
69660 주님은 마땅히 사랑받으셔야 한다 2012-04-05 박명옥 3701
70328 자전거 타는것 누구한테 배우셨어요? 2012-05-06 원두식 3702
70833 중년에 당신과 사랑을 했습니다 / 이채시인 |1| 2012-05-30 이근욱 3702
71272 그때는 꽃이 필 것입니다 2012-06-23 강헌모 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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